기재차관 "성수품 가격 6.4% 낮게 유지…추석 물가 안정 만전"

입력 2023-09-22 08:4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지역투자 애로 신속 해결' 범부처 지역 투자 지원 TF 가동

▲김병환 기획재정부 1차관. (사진제공=기획재정부)
▲김병환 기획재정부 1차관. (사진제공=기획재정부)

정부가 추석 장바구니 물가 안정에 만전을 기한다.

정부는 22일 정부서울청사에서 김병환 기획재정부 1차관 주재로 비상경제차관회의 겸 범부처 지역 투자 지원 전담반(TF) 제1차 회의를 열고 추석 민생안정대책 추진상황을 점검했다.

김 차관은 "역대 추석 최대 규모(16만 톤)의 성수품 공급을 목표로 20일 현재 12만 톤(계획대비 120%)을 공급해 20대 성수품 가격이 당초 목표(전년대비 -5%) 보다 낮은 전년대비 -6.4% 수준에서 유지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남은 기간 공급 기간 동안 잔여 공급물량 방출, 추가 닭고기・돼지고기 할당관세 도입 등으로 물가안정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덧붙였다.

김 차관은 또 "10월 2일 임시공휴일 지정, 농축수산물 선물 금액한도 확대(20만→30만 원) 등으로 추석연휴 국내 관광상품 판매 및 농축수산물 선물세트 판매가 증가하는 등 내수활성화 대책 효과가 나타나고 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27일부터 숙박쿠폰 30만 장 발급, 황금녘 동행축제 연장 검토 등 내수진작 효과가 지속될 수 있도록 총력 대응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날 범부처 지역 투자 지원 계획도 논의됐다.

김 차관은 "범부처 지역투자 지원 TF를 가동해 지역투자 프로젝트 애로사항을 일괄적(One-stop)으로 해결하고, ‘민관합동 건설투자 사업 조정위원회’ 운영을 통해 사업 발주처와 시행자간 분쟁을 신속히 조정・중재해 빠른 시일내에 지역투자가 활성화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트럼프 “중국도 호르무즈 개방 도와야”…미·중 정상회담 연기 가능성 시사
  • 직장·경제 문제 이중고…40대 스트레스 '최고' [데이터클립]
  • '나혼산' 속 '소학관', 비난 속출한 이유
  • ‘케데헌’ 美아카데미 2관왕 쾌거⋯“한국과 모든 한국인에게 바친다”
  • [환율마감] 원·달러 1500원대 터치후 되돌림 ‘17년만 최고’
  • 국장 돌아오라는데…서학개미, 미장서 韓 ETF 쇼핑
  • 중동 리스크·채권 과열까지…주담대 금리 부담 커진다 [종합]
  • 단독 LIG그룹 오너가, 목돈 필요했나…LIG 유상감자로 500억 현금화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8,633,000
    • +3.1%
    • 이더리움
    • 3,421,000
    • +10.04%
    • 비트코인 캐시
    • 706,500
    • +3.82%
    • 리플
    • 2,249
    • +7.97%
    • 솔라나
    • 139,300
    • +7.32%
    • 에이다
    • 423
    • +9.02%
    • 트론
    • 436
    • -0.91%
    • 스텔라루멘
    • 256
    • +4.0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430
    • +1.54%
    • 체인링크
    • 14,570
    • +7.53%
    • 샌드박스
    • 130
    • +5.6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