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 은남일반산업단지 본격 시동…GH·양주시, 기공식

입력 2023-09-20 17: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수도권 제2순환고속도로, GTX-C, 서울~양주고속도로 등 예정

▲경기주택도시공사(이하 GH)는 20일 오전 경기 양주시 은현면에서 ‘양주 은남일반산업단지’ 조성사업 기공식을 가졌다. (경기주택도시공사)
▲경기주택도시공사(이하 GH)는 20일 오전 경기 양주시 은현면에서 ‘양주 은남일반산업단지’ 조성사업 기공식을 가졌다. (경기주택도시공사)
경기 양주시에 양질의 일자리를 만들어 성장 주도 산단을 조성할 민선8기 경기 북부 산업단지의 첫 기공식이 열렸다.

경기주택도시공사(이하 GH)는 20일 경기 양주시 은현면에서 '양주 은남일반산업단지' 조성사업 기공식을 열었다.

이날 기공식은 경기도 민선8기 출범 후 북부 산업단지 첫 번째 기공식으로 강수현 양주시장, 오완석 GH 균형발전본부장, 오후석 행정2부지사 등 관계자 300여 명이 참석했다.

GH와 양주시가 공동으로 추진하는 양주 은남일반산업단지 조성사업은 2027년 사업 준공을 목표로 양주시 은현면 일원에 99만 2000㎡ 규모의 산업시설용지 등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현재 국내 최대 물류 기업인 ㈜로지스밸리와 국내 생활용품 대표 기업인 ㈜아성다이소가 양주시와 투자 MOU 및 고용협약을 체결해 입주할 예정이다.

은남일반산업단지는 수도권 제2순환고속도로 광적IC(가칭 : 서양주IC), GTX-C, 서울∼양주고속도로 등과 연계된 광역 교통망을 갖추고 있으며, 이번 공사 일정에 맞춰 인근 지역의 교통여건 개선을 위한 국지도 39호선 연계 진입도로 건설공사도 추진한다.

GH는 산업단지 연계 광역 교통망 형성으로 입주기업의 서울 및 수도권 접근성을 강화하고 경기도 전체를 잇는 산업유통망이 구축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이번 사업으로 경기 북부지역에 최대 4000여 명의 고용 창출과 약 3000억 원 규모의 생산 효과가 유발될 것으로 추정한다.

김세용 GH 사장은 "양주 은남일반산업단지 조성사업을 통해 지역 간 불균형 격차를 해소하고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여, 기회수도 경기도의 기반을 다지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 앞으로 경기북부특별자치도의 신성장 동력 거점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4월 17조 던진 개미·12조 받은 외인·기관…'수급 대역전'이 빚은 코스피 '사상 최고치 경신'
  • 승객 1명 태울때마다 781원 손실…적자 늪에 빠진 '시민의 발' [지하철 20조 적자, 누가 키웠나 ①]
  • 토레스·레이·싼타페 등 53만2144대 리콜…계기판·시동·안전벨트 결함
  • 돔구장·컨벤션·호텔이 한 자리에… 잠실운동장 일대 대변신 [서울 복합개발 리포트 ⑭]
  • 이란 "미국 휴전연장 발표 인정 못해⋯국익 따라 행동할 것"
  • ETF 덩치 커졌지만…괴리율 경고등 ‘확산’
  • '초과이익 늪' 빠진 삼성·SK⋯'노조 전유물' 넘어 '사회환원’ 필요성 대두 [노조의 위험한 특권下]
  • 출근길 추위 다소 누그러져...황사는 '여전' [날씨]
  • 오늘의 상승종목

  • 04.22 12:44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4,640,000
    • +2.55%
    • 이더리움
    • 3,494,000
    • +2.4%
    • 비트코인 캐시
    • 669,000
    • +2.37%
    • 리플
    • 2,136
    • +1.47%
    • 솔라나
    • 129,000
    • +2.38%
    • 에이다
    • 375
    • +2.46%
    • 트론
    • 491
    • +0.82%
    • 스텔라루멘
    • 267
    • +3.8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790
    • +1.06%
    • 체인링크
    • 14,020
    • +2.19%
    • 샌드박스
    • 117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