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 "북러 군사협력, 안보리 규정 위반하는 불법 행위…국제사회 단합해야"

입력 2023-09-17 16:2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윤석열 대통령 외신 인터뷰…유엔총회 참석 위해 18일 출국

▲윤석열 대통령이 15일 인천항 수로 및 팔미도 근해 노적봉함에서 열린 제73주년 인천상륙작전 전승기념식에서 기념사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
▲윤석열 대통령이 15일 인천항 수로 및 팔미도 근해 노적봉함에서 열린 제73주년 인천상륙작전 전승기념식에서 기념사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

윤석열 대통령은 17일 "북한과 러시아의 군사협력은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결의안과 다른 국제 제재를 위반하는 불법적이고 부당한 행위"라고 말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공개된 AP통신과 서면 인터뷰에서 "국제 사회가 그러한 북러의 행동에 대해 더욱 공고하게 단합해야 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윤 대통령은 미국 뉴욕에서 열리는 유엔총회 연설 주제와 관련해 "2024∼2025년 유엔 안보리 비상임이사국으로서 우크라이나 전쟁이나 북한 핵 계획과 같이 국제적 연대가 필요한 안보 사안에 대해 한국이 책임 있는 역할을 하겠다"며 "아울러 개발과 기후 변화 대응, 디지털 전환 분야의 문제 해결을 위해서도 역할 하겠다는 점을 제기하겠다"고 설명했다.

윤 대통령은 오는 18일 미국 뉴욕에서 열리는 '제78차 유엔총회 고위급 회기' 참석을 위해 출국한다. 방미 3일 차인 20일(현지시간), 한국시간으로는 21일 새벽 유엔총회 기조연설을 할 예정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강남발 집값 하락 한강벨트로 번졌다⋯노도강·금관구는 상승세 확대
  • 돈 가장 많이 쓴 식음료는 '스타벅스'…결제 횟수는 '메가커피'가 1위 [데이터클립]
  • 트럼프가 꺼내든 '무역법 301조'란?…한국이 타깃된 이유 [인포그래픽]
  • 비축유 사상 최대 방출 발표에도 국제유가, 100달러 복귀⋯“언발에 오줌 누기”
  • 한국 겨눈 ‘디지털 비관세 장벽’…플랫폼 규제 통상전쟁 불씨
  • 李대통령, 추경 속도 주문 "한두 달 관행 안돼…밤 새서라도 신속하게"
  • 美 USTR, 한국 등 상대로 무역법 301조 조사 착수
  • 집 짓기 편하라고 봐준 소음 탓에 혈세 ‘콸콸’ [공급 속도에 밀린 삶의 질②]
  • 오늘의 상승종목

  • 03.1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113,000
    • -1.1%
    • 이더리움
    • 3,003,000
    • -0.5%
    • 비트코인 캐시
    • 665,000
    • -0.3%
    • 리플
    • 2,013
    • -1.32%
    • 솔라나
    • 125,700
    • -0.63%
    • 에이다
    • 382
    • -1.04%
    • 트론
    • 426
    • +0.47%
    • 스텔라루멘
    • 231
    • -1.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700
    • -4.07%
    • 체인링크
    • 13,140
    • -1.05%
    • 샌드박스
    • 119
    • -1.6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