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태원 회장 주도 SOVAC 개막…회적기업 투자유치ㆍ판로확보 ‘성과’

입력 2023-09-15 12:3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지자체와 첫 공동마켓도 열어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2019년 서울 광진구 워커힐 호텔에서 열린 SOVAC 2019 행사에서 마무리 발언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SK)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2019년 서울 광진구 워커힐 호텔에서 열린 SOVAC 2019 행사에서 마무리 발언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SK)

국내 최대 사회적가치 연결 플랫폼 'SOVAC(Social Value Connect)'가 막을 올렸다.

SK그룹은 서울 광진구 워커힐 호텔에서 국내 최대 사회적가치 연결 플랫폼 SOVAC이 개막했다고 15일 밝혔다.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제안해 출범한 SOVAC은 올해로 5회째를 맞았다. 사회적기업ㆍ소셜벤처들의 투자유치, 고객 확보, 판로 개척 등 주요한 고민을 해결하고 생태계 활성화에 기여하는 플랫폼으로 자리 잡았다.

이번 행사는 ‘새로운 연결과 협력, 지속 가능한 성장 – A New Dimension of Connecting’을 주제로 열렸다. 기업과 지방자치단체 등 민간 및 공공 부문의 참여를 확대해 사회적기업이나 소셜벤처 등이 직면한 문제를 보다 근본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방법론을 제시했다.

이날 세션은 △기후위기와 신사업 기회 △사회적기업 상품 유통전략 △로컬 활성화 방안 등 총 16개 강연과 토론이 진행됐다. 특히 사회적가치연구원(CSES)이 주관한 사회적가치 성과비례보상 세션은 사회적가치 창출액에 비례해 현금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이 사회적기업ㆍ소셜벤처 생태계 구축에 크게 기여해왔다는 점에서 참가자들의 주목을 받았다.

SOVAC 사무국 관계자는 “사회적기업ㆍ소셜벤처들의 가장 큰 고충은 임팩트 투자 유치와 상품 판로 개척”이라며 “SOVAC은 이 부분에서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사회적기업ㆍ소셜벤처 생태계를 활성화하고 시장에서 자생력을 키우는 데 최선의 노력을 다해 왔다”고 밝혔다.

#SK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SK하이닉스 시총 1위 등극…삼성전자 25년 독주 깨졌다
  • 술 안 마시는 20대 …"술 거절해도 눈치 안 봐" [데이터클립]
  • 단독 軍 후방 경계, 이르면 내년부터 '사설 경비업체'가 맡는다
  • 단독 호남권 ‘제2 산업축’ 주목…한화·LG엔솔·LS·삼성물산 등 투자 검토
  • 4대 금융, 상반기 순익 11조원 눈앞⋯증시 훈풍에 최대 실적 전망
  • 폭염ㆍ폭우에 태풍까지⋯올여름 물가 부채질할 '변수'는 [이슈크래커]
  • 러브버그 이번 주 후반 절정⋯집에 들어왔을 때 대처법은
  • 미·이란, 60일 내 최종합의 로드맵 도출…호르무즈 안전통항 핫라인 구축 [종합]
  • 오늘의 상승종목

  • 06.2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8,057,000
    • +1.16%
    • 이더리움
    • 2,657,000
    • +1.96%
    • 비트코인 캐시
    • 304,700
    • +1.57%
    • 리플
    • 1,740
    • +0.64%
    • 솔라나
    • 112,000
    • +0.72%
    • 에이다
    • 243
    • -0.41%
    • 트론
    • 499
    • +1.01%
    • 스텔라루멘
    • 324
    • +0.93%
    • 비트코인에스브이
    • 18,220
    • +2.42%
    • 체인링크
    • 12,200
    • +1.67%
    • 샌드박스
    • 85.21
    • -2.3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