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에어, 통합 LCC 출범 중요한 변수...목표주가 1만7000원↓

입력 2023-09-15 08:1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출처=NH투자증권)
(출처=NH투자증권)

NH투자증권은 15일 진에어에 대해 단기 실적보다는 중장기 시장 점유율 확대가 가능한 대한항공-아시아나항공 인수에 따르면 통합 LCC 출범 여부가 중요한 변수라고 말했다. 목표주가는 기존 2만1000원에서 1만7000원으로 하향하고, 투자의견은 매수로 유지했다.

정연승 NH투자증권 연구원은 “중장기 한국의 항공산업은 단거리 노선을 중심으로 경쟁이 심화될 전망으로, 코로나구간 경쟁구도 재편은 진행되지 않았으며, 기존 저비용항공사(LCC) 외에도 이스타항공, 에어로케이 등의 항공사가 재차 기재를 확대 중”이라면서 “LCC 운영 기재는 2019년 157대를 고점으로 2022년 말 130대까지 감소하였으나, 23년 말에는 148대까지 회복이 전망되며 3분기 성수기에도 2023년 1분기 운임 수준을 넘어서지 못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어 정 연구원은 “3분기 매출액은 3413억 원, 영업이익 500억 원을 전망한다”면서 “국제선 공급, 수요를 각각 31.8억km·명, 28.2억km·명으로 전망하며 국제선 운임은 87.1원으로 예상한다”라고 말했다.

아울러 그는 “단기 실적 보다는 중장기 시장 점유율 확대가 가능한 통합 LCC 출범 여부를 중요한 변수로 판단한다”면서 “예상보다 높은 국제선 여객 운임을 기반으로 2023년 연간 실적을 27% 상향 조정하나 2023년 실적은 지속가능한 이익 수준이 아니다”라고 분석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내 새끼의 연애2’ 최유빈, 윤후와 최종 커플⋯"너무 소중하고 감사한 인연"
  • 진태현, '이숙캠' 하차에도 제작진과 끈끈한 우정⋯"오빠 대박 나길"
  • 5월 4일 샌드위치 데이, 다들 쉬시나요?
  • "담았는데 품절이라니"⋯벌써 뜨거운 '컵빙수 대전', 승자는? [솔드아웃]
  • “5월에는 주식 팔라”는 격언, 사실일까⋯2010년 이후 데이터로 본 증시 전망
  • [종합] 삼성전자 ‘역대 최대’…반도체 53조, 2분기도 HBM 질주
  • 근로·자녀장려금 324만 가구 신청 시작…최대 330만원 8월 지급
  • 연준, 금리 동결로 파월 시대 마무리…반대 4표로 내부 분열 부각[종합]
  • 오늘의 상승종목

  • 04.3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5,866,000
    • +2.03%
    • 이더리움
    • 3,425,000
    • +1.48%
    • 비트코인 캐시
    • 659,000
    • -0.08%
    • 리플
    • 2,056
    • +0.88%
    • 솔라나
    • 125,400
    • +1.21%
    • 에이다
    • 371
    • +1.64%
    • 트론
    • 485
    • +0%
    • 스텔라루멘
    • 239
    • +0.8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620
    • +0.72%
    • 체인링크
    • 13,700
    • +0.74%
    • 샌드박스
    • 109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