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AEA “일본 오염수 방류 후 주변 바닷물 국제 안전기준 ‘충족’”

입력 2023-09-09 15:3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오염수 해양 방류를 시작한 후쿠시마 제1원자력발전소 전경. (연합뉴스)
▲오염수 해양 방류를 시작한 후쿠시마 제1원자력발전소 전경. (연합뉴스)

국제원자력기구(IAEA)가 후쿠시마 제1원자력발전소의 오염수 해양 방류 이후 주변 바닷물의 삼중수소 농도가 일본이 정한 기준치를 밑돌아 국제 안전기준을 충족하는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9일 NHK 보도에 따르면 IAEA는 도쿄전력이 지난달 24일 오염수를 바닷물로 희석해 해양 방류를 개시한 이후 처음으로 독자적인 자체 분석을 실시했다.

IAEA 사무소 직원들이 방류 현장 3㎞ 이내의 여러 지점에서 바닷물 표본을 독자적으로 추출해 분석하는 방식으로 이뤄졌다. IAEA는 분석 결과에 대해 “도쿄전력이나 일본 환경성이 보고하는 수치와 일치하는 수준”이라고 설명했다.

앞서 IAEA는 지난 7월 포괄 보고서에서 후쿠시마 제1원전의 오염수 해양 방류 계획이 국제 안전기준에 부합한다고 평가한 바 있다. 그 뒤로는 후쿠시마에 현장 사무소를 두고 현장 감시 및 평가 활동을 벌이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하반기도 AI 메모리가 성장판…HBM4·2나노가 삼성 실적 좌우
  • 삼전 사상 최대 실적에도 외인 2.9조 탈출…코스피, 7600선으로 후퇴
  • 올여름 신작…갈색여치의 습격 [해시태그]
  • 홈플러스 집단체불 우려 확산⋯노동부 전수조사 중
  • 에버랜드 쌍둥이 판다 루이·후이바오, 한국서 마지막 생일 맞아
  • 삼성전자, HBM 날개 달았다…2분기 영업익 89.4조 ‘역대 최대’
  • "안 팔면 우리가 만든다"…美 제재, 오히려 中 키웠다 [중국 반도체 굴기 2026 中]
  • 단독 전기차배터리 구독료 10만원…투싼 가격에 아이오닉5 탄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7.0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4,852,000
    • -0.06%
    • 이더리움
    • 2,665,000
    • -0.19%
    • 비트코인 캐시
    • 358,600
    • -0.99%
    • 리플
    • 1,694
    • -1.74%
    • 솔라나
    • 122,300
    • +0.49%
    • 에이다
    • 271
    • -2.52%
    • 트론
    • 495
    • -0.2%
    • 스텔라루멘
    • 294
    • -3.2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300
    • -5.25%
    • 체인링크
    • 11,900
    • -0.67%
    • 샌드박스
    • 74.48
    • -0.6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