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직뱅크, 임영웅 방송점수 0점…방심위도 ‘문제없음’

입력 2023-09-06 08:5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가수 임영웅 (뉴시스)
▲가수 임영웅 (뉴시스)
가수 임영웅의 방송 횟수 점수를 0점으로 준 ‘뮤직뱅크’에 대해 방송통신심의위원회가 문제가 없다고 판단했다.

방송통신심의위원회 방송심의소위원회는 5일 회의를 열고 KBS2 음악프로그램 ‘뮤직뱅크’의 방송횟수 점수 조작 의혹과 관련 전원 일치로 ‘문제없음’ 의결했다. 방송소위 위원들은 “경찰에서 무혐의 결론이 났고 KBS에서도 해명됐기 때문에 문제가 없어 보인다”라며 의견을 모았다.

‘뮤직뱅크’ 해당 방송에서는 임영웅과 걸그룹 르세라핌이 1위 후보에 올랐다. 당시 임영웅은 디지털 음원 점수 1148점, 음반 점수 5885점을 받아 르세라핌을 앞섰으나, 방송 횟수 점수에서 0점을 받았다. 르세라핌은 방송횟수 점수에서 5348점을 받으면서 1위 트로피를 가져가게 됐다.

KBS는 방송점수 중 라디오 부분은 KBS 쿨FM 7개 프로그램을 대상으로 집계한다고 설명했으나, 임영웅의 팬들은 방송사에서 해명한 산정 방식에 따르면 나올 수 없는 결과라며 방심위에 민원을 제기했다. 경찰에서도 수사에 착수했으나 7월 경찰이 무혐의 처분을 내리면서 의혹을 벗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기업은행, 중기중앙회 주거래은행 자리 지켰다…첫 경쟁입찰서 ‘33조 금고’ 수성
  • 삼성전자 노조, 쟁의행위 찬반투표 93.1% 가결…파업 수순
  • '20대는 아반떼, 60대는 포터'…세대별 중고차 1위는 [데이터클립]
  • 엔비디아 AI 반도체 독점 깬다⋯네이버-AMD, GPU 협력해 시장에 반향
  • 미국 SEC, 10년 가상자산 논쟁 ‘마침표’…시장은 신중한 시각
  • 아이돌은 왜 자꾸 '밖'으로 나갈까 [엔터로그]
  • 단독 한국공항공사, '노란봉투법' 대비 연구용역 발주...공공기관, 하청노조 리스크 대응 분주
  • [종합] “고생 많으셨다” 격려 속 삼성전자 주총⋯AI 반도체 주도권 확보
  • 오늘의 상승종목

  • 03.1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6,995,000
    • -1.81%
    • 이더리움
    • 3,313,000
    • -3.21%
    • 비트코인 캐시
    • 674,000
    • -3.58%
    • 리플
    • 2,164
    • -2.7%
    • 솔라나
    • 134,000
    • -2.83%
    • 에이다
    • 409
    • -2.62%
    • 트론
    • 445
    • -0.45%
    • 스텔라루멘
    • 249
    • -2.3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340
    • -1.33%
    • 체인링크
    • 13,880
    • -3.41%
    • 샌드박스
    • 126
    • -3.0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