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나인, 中 폐배터리 리튬 추출 기업 ‘후난순화리튬’과 탄산리튬 공급 LOI 체결...“연간 약 2만톤 물량 확보”

입력 2023-09-05 13:0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코스나인)
(사진=코스나인)

코스나인은 5일 중국 후난순화리튬(Hunan Shunhua Lithium)과 연간 약 5천톤(t)에 달하는 탄산리튬에 대해 공급 구매의향서(LOI)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코스나인은 연간 2만톤에 가까운 탄산리튬 공급 물량을 확보하게 됐다.

코스나인 관계자는 "샤오송원(Xiao Songwen) 교수를 중심으로 업계 전문가들이 설립해 현지에서 폐배터리 추출 최고 기업으로 꼽히는 후난순화리튬과 협업하게 돼 기쁘다"며 "폐배터리에서 친환경적이면서 효율성 높은 방식으로 희귀금속을 추출하는 리사이클링 전문기업으로 도약하겠다”고 말했다.

앞서 코스나인은 지난 7월 중국 절강명이리튬전지기술과 연간 2000톤 규모의 탄산리튬을 공급받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산동남북극신에너지와도 5000톤 규모 한도 내에서 리튬을 공급받을 수 있다는 의향서를 체결했고, 현지 업체들과 추가로 약 7000톤 규모의 구매의향서에 대해 협의한 바 있다.

지난 2016년 설립된 후난순화리튬은 폐배터리에서 리튬을 추출하는 기술과 관련해 24개의 발명특허와 20여개의 실용특허를 보유한 전문기업이다. 올해 현지에서 폐배터리 처리 우수 기업, 후난성 기술 우수기업 등으로 선정됐다. 지난해 기준 영업이익은 약 3억위안(약 545억 원)이다.

회사 측은 "후난순화리튬을 포함해 공급처 다변화를 마쳤으며 국내 대형 배터리 파트너사를 확보해 유통 및 납품하겠다"고 강조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탈모 1000만명 시대 해법 논의…이투데이, ‘K-제약바이오포럼 2026’ 개최[자라나라 머리머리]
  • 같은 코인 거래소마다 다른 가격…이유는 [e가상자산]
  • 서울한강 울트라마라톤 사태, 모두가 민감한 이유
  • 올해 원유 가격 3년째 동결⋯우윳값 인상 피할 듯
  • 팔천피 일등공신은 개미⋯외인이 던진 ‘18조 삼전닉스’ 받아냈다 [꿈의 8000피 시대]
  • 코픽스 한 달 만에 반등⋯주담대 금리 다시 오르나 [종합]
  • 이정후 MLB 새기록…'인사이드 더 파크 홈런'이란?
  • 피부 레이저를 두피에 쐈더니…숨었던 모발이 돌아왔다[자라나라 머리머리]
  • 오늘의 상승종목

  • 05.1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6,527,000
    • -1.14%
    • 이더리움
    • 3,252,000
    • -1.63%
    • 비트코인 캐시
    • 621,500
    • -1.97%
    • 리플
    • 2,106
    • -1.4%
    • 솔라나
    • 128,900
    • -2.64%
    • 에이다
    • 382
    • -0.52%
    • 트론
    • 526
    • +0.77%
    • 스텔라루멘
    • 228
    • -0.8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230
    • -0.3%
    • 체인링크
    • 14,470
    • -2.89%
    • 샌드박스
    • 109
    • -1.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