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원, 이태임과의 욕설 논란 언급 “안 힘들었다면 거짓말”

입력 2023-09-04 14:2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출처=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 캡처)
▲(출처=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 캡처)
쥬얼리 출신 배우 예원이 과거 배우 이태임과의 욕설 논란을 언급했다.

4일 방송된 KBS 쿨FM 라디오 ‘박명수의 라디오쇼’에 ‘전설의 고수’ 코너에는 예원이 출연해 여러 이야기를 나눴다.

DJ 박명수는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수리남’에 출연했던 예원에게 “윤종빈 감독에게 커밍아웃을 한 게 맞냐?”며 과거 배우 이태임 사이에서 불거졌던 욕설 논란을 간접적으로 이야기했다.

이에 예원은 “(감독님께) ‘제가 혹시 그일 있었던 거 알고 계시냐’고 여쭤봤는데 감독님이 ‘그게 무슨 상관이냐’라고 하셨다”고 답했다. 심지어 예원이 쥬얼리 출신인 것조차 몰랐다고 덧붙였다.

박명수가 과거 논란을 언급하자 예원은 “안 힘들었다면 거짓말이다. 정신적으로 힘들었지만, 지금 시간이 지나고 보니 저를 돌아보게 된 시간인 것 같다. 그 일이 일어난 것도 이유가 있었던 것 같다”라고 말했다.

이를 들은 박명수는 “그때 일어난 게 다행이다. 지금 일어났으면 회복하기 힘들었을 거다. 그 일이 있어서 지금 성숙해지지 않았나. 인생은 하루하루가 고난의 연속이다”라며 격려했다.

한편, 예원은 2015년 MBC 예능 프로그램 ‘띠동갑내기 과외하기’ 촬영 중 배우 이태임과 갈등을 벌여 논란에 휘말렸다. 당시 이태임은 예원에게 “눈을 왜 그렇게 뜨냐” 등의 발언을 했고, 예원은 “언니, 저 마음에 안 들죠?”라고 받아쳤다. 논란의 여파로 예원은 잠시 방송 활동을 중단하기도 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동궁' 꺼먹살이 인기 분석 [해시태그]
  • 코스피, 3%대 상승하며 6740선 마감…외국인·기관 2.2조 '사자'
  • 돈 부담에 친구 안 만난다…가장 부담되는 친구는 [데이터클립]
  • AI 꺾은 ‘신공지능’…신진서, 카타고에 2승1패 역전승
  • 단독 콜라값 또 오른다…코카콜라 51종 최대 9% 인상
  • 노사 교섭 끊긴 카카오, 갈등 장기화⋯카카오뱅크 31일 전면 파업
  • 이 대통령 "레버리지 ETF 보완대책 과감하게"…추가 대책 마련 지시
  • 단독 현대위아, 특수사업부 매각 노조에 첫 통보…그룹 ‘피지컬 AI’ 본격화 [현대차 사업구조 재편]
  • 오늘의 상승종목

  • 07.2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6,791,000
    • +1.07%
    • 이더리움
    • 2,808,000
    • +0.54%
    • 비트코인 캐시
    • 328,800
    • +3.1%
    • 리플
    • 1,692
    • +3.74%
    • 솔라나
    • 113,800
    • -0.18%
    • 에이다
    • 254
    • +2.83%
    • 트론
    • 480
    • +0.63%
    • 스텔라루멘
    • 283
    • +2.17%
    • 비트코인에스브이
    • 19,900
    • +0.2%
    • 체인링크
    • 12,610
    • +0.32%
    • 샌드박스
    • 69.96
    • +0.5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