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학기 앞두고 IT 기기 인기…태블릿PC 거래액 39%↑

입력 2023-08-30 11:1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주변용품 거래액도 21% 상승

▲다나와의 신학기 IT기기 거래액 증감 도표. (사진제공=커넥트웨이)
▲다나와의 신학기 IT기기 거래액 증감 도표. (사진제공=커넥트웨이)

가을 신학기를 앞두고 휴대가 편한 IT기기의 수요가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30일 커넥트웨이브의 가격비교 서비스 다나와에 따르면 이달 1일부터 27일까지 IT기기의 거래액을 비교한 결과 전월 동기 대비 태블릿PC 39%, 휴대폰은 26% 상승했다.

하반기 들어 위축됐던 소비심리가 일부 개선됨과 동시에 현재 출시가 이뤄지고 있는 태블릿PC 및 휴대폰 등의 성능 강화로 활용도가 높아진 것이 주요 원인으로 분석된다. 과거 태블릿PC가 온라인강의 시청이 주 용도였다면 최근에는 14.6인치의 큰 화면, 펜슬을 통한 필기 및 영상편집은 물론 키보드와 마우스 장착 시 노트북처럼 활용이 가능하다는 게 다나와의 설명이다.

이와 함께 관련 기기의 주변 용품 수요도 증가세를 보였다. 태블릿PC 주변 용품의 경우 동일 기간 대비해 거래액이 30%, 휴대폰 관련 용품은 21% 증가했다. 또한 헤드폰 및 이어폰은 거래액이 9% 올랐다.

IT기기의 성능 향상으로 평균 구매단가도 상승했다. 동일 기간 평균 구매단가는 태블릿PC가 3%, 휴대폰 15%, 헤드폰 및 이어폰은 3% 늘었다.

다나와 관계자는 “휴대성이 장점인 IT기기들의 성능 강화로 활용도가 다양해지면서 관련 아이템의 수요는 꾸준히 증가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종전 기대감에 코스피 8% 급등하며 5400대 회복…상승폭 역대 2위
  • 다주택 대출 막히면 전세도 흔들린다…세입자 불안 가중 ‘우려’
  • 고유가 피해지원금 기준은? 역대 민생지원금 살펴보니… [이슈크래커]
  • 3월 수출 사상 첫 800억불 돌파⋯반도체 역대 최대 328억불 '견인'
  • 단독 삼성·SK 등 국무조정실 규제합리화추진단에 인력 파견한다 [규제혁신 ‘기업 DNA’ 수혈]
  • 트럼프 “2~3주 안에 이란서 떠날 것…호르무즈해협 관여 안 해”
  • 단독 서울 시민 빚의 목적이 바뀌었다⋯주택 구매 제치고 전세 보증금 부채 1위 [달라진 부채 지형도 ①]
  • 탈원전은 가라…유럽 기업들, SMR 선점 경쟁 뛰어들어 [글로벌 SMR 제조 패권 경쟁 ①]
  • 오늘의 상승종목

  • 04.0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689,000
    • +1.12%
    • 이더리움
    • 3,217,000
    • +2.94%
    • 비트코인 캐시
    • 697,500
    • -2.45%
    • 리플
    • 2,047
    • +2.04%
    • 솔라나
    • 126,500
    • +0.08%
    • 에이다
    • 378
    • +1.61%
    • 트론
    • 474
    • -3.27%
    • 스텔라루멘
    • 259
    • +1.5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160
    • +2.37%
    • 체인링크
    • 13,640
    • +2.87%
    • 샌드박스
    • 117
    • +4.4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