샌디에이고 김하성, 4경기 만에 안타…10경기 연속 출루

입력 2023-08-29 1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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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AP,연합뉴스
▲출처=AP,연합뉴스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의 김하성(27)이 4경기 만에 안타를 치며 10경기 연속 출루 행진을 이어갔다.

29일(한국시간) 김하성은 미국 미주리주 세인트루이스의 부시 스타디움에서 열린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 원정 경기에 1번 타자 2루수로 선발 출전해 4타수 1안타를 쳤다.

안타는 1회초 첫 타석에서 나왔다. 세인트루이스의 우완 선발 애덤 웨인라이트의 시속 136km 초구 직구를 타격해 중전 안타로 연결했다.

김하성은 3회 무사 1루에서 3루 쪽에 기습번트를 시도했지만 1루에서 아웃됐다. 8회 마지막 타석에서도 유격수 땅볼에 그쳤다.

이날 김하성은 시즌 타율 0.274를 기록했고, 샌디에이고는 세인트루이스를 4-1로 꺾고 3연패에서 탈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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