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百, '제1회 명인명촌 대전' 개최

입력 2009-05-17 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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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백화점이 숨은 명인들의 우수 특산물을 한 곳에서 만나볼 수 있는 '제1회 명인명촌 대전'을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과 압구정본점은 오는 21일까지 창평쌀엿 유영군 명인, 설록차 서양원 명인 등 농림수산식품부에서 지정한 명인이나 600년 종가집 장맛의 김종희 명인, 박광희 김치명인 등 전통식품을 전승 발전시켜온 명인, 일본 등 해외로 수출에 주력해온 한성유자 김종남 명인, 덕화 명란젓 장석준 명인 등 20여명의 명인들이 자신의 이름을 내건 상품을 선보인다.

특히 이번 행사에는 상품의 우수성을 강조하기 위해 각 상품별 코너마다 명인의 이름과 스토리를 담은 안내문을 비치한다고 백화점측은 전했다.

현대백화점 상품본부 김효길 바이어는 "장인이 만들어 우수성이 뛰어나면서도 대형 백화점에서 선보인 적이 없는 상품을 중심으로 행사를 진행한다"며 "일주일간의 행사 이후 고객들에게 호응을 얻은 상품은 고정 매장화 판매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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