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주택도시공사(GH) 전국 최초 지하수 활용 탄소중립 도시 조성

입력 2023-08-25 13: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광명학온 탄소중립 도입으로 친환경 도시개발 기반 마련

▲GH가 23일 본사에서 광명시, 넥스트레인(주)가 탄소중립 스마트시티 업무협약(MOU)를 맺었다. (경기도시공사)
▲GH가 23일 본사에서 광명시, 넥스트레인(주)가 탄소중립 스마트시티 업무협약(MOU)를 맺었다. (경기도시공사)
경기주택도시공사(GH)는 광명학온 공공주택지구를 전국 최초 탄소중립도시 핵심모델로 조성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를 위해 GH는 23일 광명시, 넥스트레인(주)와 탄소중립 스마트시티 업무협약(MOU)를 체결했다.

GH는 학온역(신안산선)에서 발생한 지하수(하루 약 2000t(톤) 추정)를 하천에 방류하지 않고 모아 1차로 신설학교 및 공원관리소의 냉난방에너지로 제공하고, 냉난방에너지로 사용된 지하수를 재생하여 2차로 소수력발전, 공원용수의 수자원으로 다시 이용한다는 계획이다.

학교(연면적 4000평 가정) 냉낭방에 필요한 필요 용량은 500RT로 유출지하수를 통해 그 중 약 24%(120RT)를 공급 가능한 것으로 예상되며, 초기공사비는 2억6000만 원, 운영비는 여간 2000만 원 절감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김세용 GH 사장은 "기후위기 대응은 미래의 일이 아니라 우리 모두가 경각심을 가지고 당장 함께 해결 해야할 중차대한 문제로 인식하고 있다"며 "GH는 광명학온지구 탄소중립도시 모범 모델을 기반으로 친환경 도시개발을 3기 신도시 전체로 확대 추진해 경기도민의 삶의 질을 높이고 살기 좋은 경기도를 한층 앞당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45조 성과급’보다 더 큰 손실…삼성이 잃는건 HBM 골든타임 [노조의 위험한 특권上]
  • “모든 것이 베팅 대상”…세상이 카지노가 됐다 [예측시장이 뜬다 ①]
  • 노량진뉴타운 첫 분양, 강남보다 비싸도 흥행⋯동작 일대 시너지 기대
  • ‘시총 톱10’ 중 8곳 순위 뒤집혀⋯삼전·SK하닉 빼고 다 바뀌었다
  • 단독 의무고용률 오르는데…은행권 장애인 고용률 여전히 1%대 [장애인 고용의 역설 上-①]
  • 1200선 앞둔 코스닥…이차전지 영향력 줄고 반도체 소부장 급부상
  • "문턱 높고, 기간 짧아"… 보험 혁신 가로막는 배타적사용권
  • 코인 동반 하락장…비트코인·이더리움 등 시세는?
  • 오늘의 상승종목

  • 04.1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0,056,000
    • -2.14%
    • 이더리움
    • 3,375,000
    • -3.38%
    • 비트코인 캐시
    • 647,000
    • -1.82%
    • 리플
    • 2,079
    • -2.49%
    • 솔라나
    • 124,400
    • -2.81%
    • 에이다
    • 362
    • -2.16%
    • 트론
    • 490
    • +0.41%
    • 스텔라루멘
    • 248
    • -2.3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770
    • -2.73%
    • 체인링크
    • 13,490
    • -2.32%
    • 샌드박스
    • 116
    • -2.5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