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이없는 회의문화"…용인특례시, 영상회의실에 전자회의시스템 구축

입력 2023-08-24 11: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친환경 탄소중립 실천, 업무 능률 제고 '일석이조'

▲용인시청 전경. (용인시)
▲용인시청 전경. (용인시)
경기 용인특례시가 종이 없는 회의 문화를 만들기 위해 시청 영상회의실에 스마트 전자회의시스템을 구축했다고 24일 밝혔다.

'스마트 전자회의시스템'은 터치 방식의 전동 리프트 모니터 27대를 비롯해 전자 명패 27대 등으로 구성됐다.

이 시스템을 이용하면 종이에 펜으로 필기하듯 사용자가 모니터 화면에 직접 메모하거나 페이지를 넘길 수 있고, 인터넷망에서 불러온 웹페이지를 회의 참석자들에게 전달할 수도 있다.

모니터를 사용하지 않을 땐 책상 아래로 접어둘 수 있어 편리하며 전자 명패도 행사에 따라 손쉽게 문구만 교체하면 된다.

양동필 정보통신과장은 “스마트 전자회의시스템 도입으로 각종 회의 시 사용되는 종이와 토너 등의 자원 낭비를 막을 수 있어 친환경 탄소중립을 실천하고, 스마트 기기 활용을 통해 업무의 능률도 올리는 등 일석이조의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고 말했다.

한편, 시청 영상회의실에서는 간부공무원 회의와 각종 비대면 영상회의 등 연간 480회의 행사가 진행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최종화 앞둔 '흑백요리사2'…외식업계 활력 불어넣을까 [데이터클립]
  • "새벽 4시, 서울이 멈췄다"…버스 파업 부른 '통상임금' 전쟁 [이슈크래커]
  • 고환율 영향에 채권시장 위축⋯1월 금리 동결 전망 우세
  • 김병기, 민주당 제명 의결에 재심 청구…“의혹이 사실 될 수 없다”
  • 이란 시위로 최소 648명 숨져…최대 6000명 이상 가능성도
  • 넥슨 아크 레이더스, 전세계 누적 판매량 1240만장 돌파
  • 무너진 ‘가족 표준’…대한민국 중심가구가 달라진다 [나혼산 1000만 시대]
  • 단독 숏폼에 쇼핑 접목…카카오, 숏폼판 '쿠팡 파트너스' 만든다 [15초의 마력, 숏폼 경제학]
  • 오늘의 상승종목

  • 01.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6,086,000
    • +2.04%
    • 이더리움
    • 4,646,000
    • +2.13%
    • 비트코인 캐시
    • 906,500
    • -0.82%
    • 리플
    • 3,070
    • +1.22%
    • 솔라나
    • 210,700
    • +2.48%
    • 에이다
    • 587
    • +3.35%
    • 트론
    • 442
    • +0.45%
    • 스텔라루멘
    • 335
    • +3.7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9,030
    • +3.35%
    • 체인링크
    • 19,810
    • +3.18%
    • 샌드박스
    • 177
    • +6.6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