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삼성전자·SK하이닉스, 엔비디아 ‘깜짝 실적’에 2%·6%대 상승세

입력 2023-08-24 09:2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엔비디아의 ‘깜짝 실적’에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24일 오전 9시 18분 현재, 삼성전자는 전 거래일 대비 2.24% 오른 6만8600원에 거래 중이다. SK하이닉스는 6.38% 오른 12만34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 같은 반도체 대표주들의 상승은 미국 AI(인공지능) 반도체 대표 기업 엔비디아의 훈풍 덕분이다.

23일(현지시간) 엔비디아는 2분기(5~7월) 매출이 135억700만달러(약 18조320억 원), 주당순이익은 2.7달러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월가 추정치 110억2200만달러, 2.09달러를 훌쩍 웃돈 수치다.

매출은 전년동기 대비 101%, 전분기 대비 88%나 급증했다. 영업이익은 77억7600만달러(약 10조3810억원)로 전년동기 대비 무려 487%나 급증했다.

3분기 전망도 청신호다. 엔비디아는 3분기(8~10월) 매출이 예상치(126억1000만달러)보다 훨씬 높은 160억달러로 예상했다. 연간기준으로 매출이 전년대비 약 170% 늘어날 것으로 내다봤다.

이에 따라 엔비디아는 정규장에서 3.17% 상승했으며, 장 마감 후엔 어닝 서프라이즈에 8% 이상 상승했다. 아울러 AI 관련주에 대한 투자 심리가 개선되면서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는 2.11% 상승했다. AMD는 3.57% 상승했다.

장중 매매동향은 잠정치이므로 실제 매매동향과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로 인해 일어나는 모든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승리 토템' 늑구…"가출했더니 내가 슈퍼스타" [요즘, 이거]
  • SK하이닉스, 1분기 ‘초대형 실적’ 예고…영업이익률 70% 전망
  • 비강남도 분양가 20억원 시대…높아지는 실수요자 내 집 마련 ‘문턱’
  • 입구도 출구도 조인다…IPO 시장 덮친 '샌드위치 압박'
  • 호르무즈 불안에 유가 다시 급등…“미국 휘발유 가격 내년도 고공행진 가능성”
  • TSMC, 2028년부터 1.4나노 양산 예정…“2029년엔 1나노 이하 시험생산”
  • 10조 투자 포스코·조선소 짓는 HD현대...‘포스트 차이나’ 선점 가속
  • 캐즘 뚫은 초격차 네트워크…삼성SDI, 유럽 재공략 신호탄
  • 오늘의 상승종목

  • 04.2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2,864,000
    • +1.26%
    • 이더리움
    • 3,448,000
    • +0.85%
    • 비트코인 캐시
    • 656,500
    • +0.15%
    • 리플
    • 2,111
    • +0.19%
    • 솔라나
    • 127,000
    • +0%
    • 에이다
    • 369
    • +0.82%
    • 트론
    • 486
    • -2.02%
    • 스텔라루멘
    • 256
    • +0.7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700
    • +2.42%
    • 체인링크
    • 13,790
    • +1.03%
    • 샌드박스
    • 119
    • +0.8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