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년 만에 왕좌 탈환'…신진서, '바둑 올림픽' 응씨배 우승

입력 2023-08-23 18:4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종합 전적 2대 0 셰커 완파…한국, 통산 6회 우승

▲응씨배 우승컵을 차지한 신진서 9단. (연합뉴스)
▲응씨배 우승컵을 차지한 신진서 9단. (연합뉴스)

바둑 9단 신진서(23)가 바둑 올림픽으로 불리는 응씨배 정상에 올랐다.

신진서는 23일 중국 상하이 창닝구 쑨커별장(孫科別墅)에서 열린 제9회 응씨배 세계바둑선수권대회 결승 3번기 제2국에서 중국의 강호 셰커(23) 9단에게 226수 만에 백 불계승했다. 이로써 제1국 승리에 더해 종합 전적 2대 0으로 우승컵을 차지했다.

한국은 2009년 최철한 9단이 제6회 대회에서 우승한 이후 14년 만에 응씨배 왕좌를 탈환했다. 통산 6회 우승이다.

신진서는 우승을 확정 지은 후 실패를 반복하지 말자는 각오로 대국에 임했다는 취지의 소감을 밝혔다.

신진서는 바둑대회 세계 최고액인 40만 달러(약 5억3000만 원)의 상금을 받았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알립니다] 2026 대한민국 금융대전 개최합니다
  • "음식이 짜다" 여행만 가면 싸움…가장 부담스러운 동행인은 '부모님' [데이터클립]
  • 쿠팡 3건 통합해 6246억…개보위가 적용한 ‘과징금 산출 공식’
  • 삼성 평택 가려던 레미콘 출하 막혀...제조사들, 추가협상 중단 카드 ‘강경대응’[종합]
  • 부동산 영끌에 주식 빚투까지…가계부채 경고음 커졌다 [영끌 2.0]
  • 서울시 안전영향평가 통과한 세운 4구역, 종로구·유산청 문턱 넘어설까
  • 여야, 선관위 국조 속도전 합의…정점식·한병도, 원구성 협상 시동
  • 6월 초순 수출 85.9%↑ ‘역대 최대’…반도체 205.8% 폭증
  • 오늘의 상승종목

  • 06.1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5,140,000
    • +2.14%
    • 이더리움
    • 2,515,000
    • +2.49%
    • 비트코인 캐시
    • 306,000
    • +2.89%
    • 리플
    • 1,696
    • +1.5%
    • 솔라나
    • 100,000
    • +3.63%
    • 에이다
    • 253
    • +4.12%
    • 트론
    • 476
    • -1.65%
    • 스텔라루멘
    • 287
    • +2.87%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420
    • +1.52%
    • 체인링크
    • 11,840
    • +2.42%
    • 샌드박스
    • 79.35
    • +4.8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