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트리온헬스케어 ‘베그젤마’, 美사보험사 10여 곳 처방집 등재

입력 2023-08-23 09:1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셀트리온헬스케어 '베그젤마'. (사진제공=셀트리온헬스케어)
▲셀트리온헬스케어 '베그젤마'. (사진제공=셀트리온헬스케어)

셀트리온헬스케어가 미국에서 아바스틴 바이오시밀러 ‘베그젤마’(성분명 베바시주맙)가 주요 사보험사들의 처방집(formulary) 등재를 완료했다.

셀트리온헬스케어는 올해 4월 베그젤마를 출시한 뒤 미국 상위 5개 보험사(가입자 수 기준) 중 1곳을 포함한 10여 곳의 사보험사 처방집에 베그젤마 등재를 완료했으며, 공보험을 포함해 미국 전체 인구의 약 30%를 커버하는데 성공했다고 23일 밝혔다. 여러 보험사와 협상을 긍정적으로 진행 중인 만큼 내년 초까지 60% 이상 커버리지를 확대할 계획이다.

회사는 미국 바이오시밀러 산업 전문인력들의 네트워크를 활용해 보험사, 의약품구매대행사(GPO, Group Purchasing Organization) 등 미국 의료시장에서 영향력이 큰 주요 이해관계자들과 소통을 강화하는 데 주력해왔다. 이를 활용해 ‘짐펜트라’(성분명 인플릭시맙, 램시마SC 미국 제품명) 등 후속 제품 역시 성공적인 시장 안착을 이어갈 것이라고 설명했다.

셀트리온헬스케어 관계자는 “미국에서 현지 법인을 통해 직접 판매하는 첫 번째 제품인 베그젤마가 출시 초반 공보험 등재에 이어 다수의 주요 사보험사들과 연달아 계약에 성공하면서 세계 최대 제약시장 미국에서도 직판 성공에 대한 강한 자신감을 얻었다”라며 “주요 채널들과 진행 중인 협상에서도 긍정적인 결과를 지속하며 미국 바이오시밀러 산업 내 영향력이 확대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5월 4일 샌드위치 데이, 다들 쉬시나요?
  • “5월에는 주식 팔라”는 격언, 사실일까⋯2010년 이후 데이터로 본 증시 전망
  • [종합] 삼성전자 ‘역대 최대’…반도체 53조, 2분기도 HBM 질주
  • 근로·자녀장려금 324만 가구 신청 시작…최대 330만원 8월 지급
  • 연준, 금리 동결로 파월 시대 마무리…반대 4표로 내부 분열 부각[종합]
  • 배우 박동빈 별세…이상이 배우자상
  • 경기 의왕 내손동 아파트 화재 사망자 2명으로 늘어
  • 정규직-비정규직 임금 격차, 11년 만에 최대
  • 오늘의 상승종목

  • 04.3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3,154,000
    • -2.03%
    • 이더리움
    • 3,361,000
    • -3.42%
    • 비트코인 캐시
    • 661,000
    • -2.15%
    • 리플
    • 2,041
    • -2.02%
    • 솔라나
    • 123,600
    • -2.52%
    • 에이다
    • 366
    • -2.66%
    • 트론
    • 486
    • +1.46%
    • 스텔라루멘
    • 238
    • -2.8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560
    • +0.26%
    • 체인링크
    • 13,550
    • -2.87%
    • 샌드박스
    • 109
    • -6.0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