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뉴 쏘렌토’ 출시…이 시대 기아 색깔 드러나

입력 2023-08-17 10:35 수정 2023-08-17 1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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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중형 SUV 3년 연속 베스트셀링
4세대 반환점에서 부분변경 모델 출시
모닝ㆍ쏘렌토 디자인 색채 카니발까지
세제혜택 하이브리드 2WD 3786만 원

▲기아 4세대 쏘렌토가 라이프사이클 반환점을 돌며 부분변경 모델로 거듭났다. 앞서 출시된 모닝 등과 전조등과 프런트 그릴 등을 빼닮았다. 향후 등장할 카니발과 K3 등도 비슷한 색채를 드러낼 것으로 전망된다.  (사진제공=기아)
▲기아 4세대 쏘렌토가 라이프사이클 반환점을 돌며 부분변경 모델로 거듭났다. 앞서 출시된 모닝 등과 전조등과 프런트 그릴 등을 빼닮았다. 향후 등장할 카니발과 K3 등도 비슷한 색채를 드러낼 것으로 전망된다. (사진제공=기아)

기아 4세대 쏘렌토가 상품성 개선 모델 ‘더 뉴 쏘렌토(쏘렌토)’로 거듭났다. 무엇보다 이 시대 기아의 디자인 색채가 드러났다는 점을 주목할 만하다.

기아는 18일부터 쏘렌토를 출시하고 본격적인 판매에 돌입한다.

4세대 모델은 2020년 출시 후 매년 국내에서 6만 대 이상 판매된, 3년 연속 중형 SUV 시장 1위를 지켜온 효자 모델이다. 올해도 상반기까지 3만6000대 이상 판매됐다.

새 쏘렌토는 기아 디자인 철학 ‘오퍼짓 유나이티드(Opposites United)’에 기반을 둔 세련되고 강인한 외관과 함께 개방감과 편의성을 겸비한 실내를 갖췄다.

쏘렌토의 외장은 ‘미래적인 대담함(Futuristic Boldness)’이라는 콘셉트로 미래지향적이고 다부진 SUV 디자인을 갖췄다.

전면부는 라디에이터 그릴과 ‘시그니처 스타맵 라이팅’ 주간주행등(DRL)이 조화롭게 배치됐고 입체감 있는 후드와 범퍼, 스키드 플레이트가 어우러지며 강인한 SUV의 모습을 보여준다.

측면부는 수직으로 배열한 헤드램프와 리어 콤비네이션램프가 캐릭터 라인을 따라 이어져 조화를 이루고 새로운 디자인의 알로이 휠을 적용해 단단하고 정제된 느낌을 강조했다.

후면부는 두 개의 리어 콤비네이션램프를 연결하는 스타맵 그래픽이 적용됐고 하단부 범퍼와 조화를 이루는 와이드한 리어 스키드 플레이트로 견고한 이미지를 구현했다.

실내는 ‘경계가 없는 이어짐(Borderless Wideness)’을 주제로 수평적인 조형을 통해 높은 개방감을 연출했다.

12.3인치 크기의 클러스터와 내비게이션을 하나의 화면처럼 매끄럽게 연결한 파노라믹 커브드 디스플레이는 기아의 차세대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ccNC’가 적용돼 다양한 정보를 통일감 있게 보여준다.

그 아래에 좌ㆍ우 끝까지 이어지는 날렵한 송풍구와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및 공조 시스템을 조작할 수 있는 전환형 조작계가 유기적이고 기술적인 조화를 이룬다.

디자인 특화 트림 그래비티는 전용 디자인 라디에이터 그릴과 휠이 적용됐으며, 아웃사이드 미러 커버와 루프랙 등에 블랙 색상을 입히고 단단한 느낌을 주는 전ㆍ후면 전용 스키드 플레이트와 전용 가죽 시트로 강인함과 고급감을 한 층 높였다.

엔진별로 △2.5 가솔린 터보 △2.2 디젤 △1.6 가솔린 터보 하이브리드 등 3가지가 나온다.

가격은 △2.5 가솔린 터보 3506만~4193만 원 △2.2 디젤 3679만~4366만 원 △1.6 가솔린 터보 하이브리드 4WD 4161만~4831만 원이다. △하이브리드 2WD 모델은 친환경차 세제혜택 후 기준 3786만~4455만 원이다.

기아 관계자는 “국내 중형 SUV 시장의 표준을 선도해온 쏘렌토가 한층 더 세련된 디자인과 혁신적인 상품성을 갖추게 되었다”며 “쏘렌토는 시대의 흐름을 반영해 중형 SUV가 나아가야할 모습을 제시하며 시장의 확실한 메인스트림으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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