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복절 최고 33도 ‘무더위’…오후 강원영동 곳곳 소나기

입력 2023-08-15 10:1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광복절인 15일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낮 기온이 최고 33도까지 오르는 등 무더위가 이어진다. 신태현 기자 holjjak@
▲광복절인 15일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낮 기온이 최고 33도까지 오르는 등 무더위가 이어진다. 신태현 기자 holjjak@

광복절인 15일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낮 기온이 최고 33도까지 오르는 등 ‘무더위’가 이어지겠다. 오후에는 강원영동 등 일부 지역에서 소나기가 내리겠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전국이 중국 산둥반도 부근에 있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매우 무더운 날씨가 지속될 것으로 예보됐다.

아침 최저기온은 21~25도, 낮 최고기온은 24~34도로 예상된다. 주요 도시 예상 최저기온은 △서울 25도 △인천 25도 △춘천 22도 △강릉 22도 △대전 24도 △대구 23도 △전주 24도 △광주 25도 △부산 24도 △제주 26도다.

예상 낮 최고기온은 △서울 33도 △인천 31도 △춘천 32도 △강릉 26도 △대전 32도 △대구 33도 △전주 33도 △광주 33도 △부산 32도 △제주 31도다.

기상청 관계자는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낮 기온이 오르고 습도가 높아져 체감온도도 높아지게 된다”라며 “온열 질환 발생 가능성이 있으니 수분을 충분히 섭취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강원영동·제주도 등 일부 지역에는 동풍의 영향으로 소나기가 내리겠다. 예상 강수량은 5~20㎜일 것으로 예보됐다.

또 동해 앞바다에 물결이 매우 높게 일어 해안으로 너울이 강해지므로 유의가 필요하다. 동해 상에는 시속 35~60㎞의 강한 바람이 불며 물결이 1.5~4.0m로 높게 일 것으로 전망된다.

미세먼지는 원활한 대기 확산으로 전 권역이 '좋음'이나 '보통'으로 예상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다음 주 국내 증시 전망은⋯“엔비디아·연준 그리고 주주총회가 이끈다”
  • 호구 된 한국인, 호구 자처한 한국 관광객
  • 산업용 전기요금 낮엔 내리고 저녁엔 올린다…최고요금 15.4원 인하 [종합]
  • Vol. 2 "당신은 들어올 수 없습니다": 슈퍼리치들의 골프클럽 [The Rare]
  • 물가 다시 자극한 계란값…한 판 7천원 재돌파에 수입란도 ‘역부족’
  • 트럼프 “금리 즉시 인하” 압박에도...시장은 ‘연내 어렵다’ 베팅 확대
  • ‘성폭행 혐의’ 남경주 검찰 송치…지인들 “평소와 다름없어 더 충격”
  • 최고가격제 시행 첫날⋯휘발유 15원↓, 경유 21원↓
  • 오늘의 상승종목

  • 03.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6,649,000
    • +3.69%
    • 이더리움
    • 3,184,000
    • +5.19%
    • 비트코인 캐시
    • 690,500
    • +2.6%
    • 리플
    • 2,103
    • +3.49%
    • 솔라나
    • 133,500
    • +4.38%
    • 에이다
    • 408
    • +5.97%
    • 트론
    • 423
    • +0%
    • 스텔라루멘
    • 245
    • +4.2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020
    • +0.73%
    • 체인링크
    • 13,870
    • +4.76%
    • 샌드박스
    • 126
    • +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