與, ‘쥴리 의혹’ 재차 제기 강진구‧안해욱 등 다시 고발

입력 2023-08-13 1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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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복적인 가짜뉴스 생산, 유포...2차 가해나 다름없어”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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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이 13일 윤석열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가 과거 유흥주점에서 일했다는 이른바 ‘쥴리 의혹’을 제기해 수사‧재판 중인 유튜버들이 관련 의혹을 재차 주장해 이들을 다시 고발했다.

국민의힘 미디어법률단은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유튜버 강진구·박대용·안해욱 씨를 정보통신망법상 명예훼손 혐의로 11일 서울경찰청에 고발했다고 밝혔다. 당 법률지원단은 김 여사 명예 훼손을 이유로 2021년 강씨 등 6명을, 2022년 안씨 등 4명을 경찰과 검찰에 고발한 바 있다.

당은 강씨 등이 ‘쥴리 의혹’을 제기한 혐의로 검찰에 송치됐고, 안씨의 경우 관련 재판을 받고 있음에도 지난달 26일 유튜브 채널 ‘시민언론 더 탐사’에서 또 김 여사의 접대부설 등을 제기해 김 여사 명예를 훼손했다고 지적했다.

이어 “(이들은) ‘쥴리 의혹’이 허위임이 수사기관에 의해 명백히 밝혀졌고, 이를 충분히 자각하고 있음에도 어떠한 사과나 반성도 없이 반복적으로 가짜뉴스를 생산하고 유포했다”며 “이를 좌시하고 방치하는 것은 범행을 방조하고 피해자에게 2차 가해를 하는 것과 다름없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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