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일, 9~11월 국제회의에서 시진핑·기시다 정상회담 추진

입력 2023-08-12 11:1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기시다 후미오(왼쪽) 일본 총리와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지난해 11월 17일(현지시간)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가 열리는 태국 방콕에서 만나 회담 전 악수하고 있다.  (AP/뉴시스)
▲기시다 후미오(왼쪽) 일본 총리와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지난해 11월 17일(현지시간)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가 열리는 태국 방콕에서 만나 회담 전 악수하고 있다. (AP/뉴시스)

중국과 일본 정부가 9월, 11월 국제회의에서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의 정상회담 개최를 추진한다.

12일 니혼게이자이신문 보도에 따르면 양국 정부는 다음 달 인도에서 열리는 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에서 시 주석과 기시다 총리의 회담을 모색 중이다.

11월 미국에서 열리는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에 맞춰 중일 정상회담을 개최하는 방안도 논의 중이다.

시 주석과 기시다 총리는 지난해 11월 태국 방콕에서 열린 정상회담에서 안보 대화를 통해 양국 간 의사소통을 강화하기로 합의했다. 이후 양국 장관급 대화는 이어지고 있으나 정상 간 회담은 열리지 않고 있다.

기시다 총리는 9월 인도네시아에서 열리는 동남아시아국가연합(ASEAN·아세안) 관련 정상회의에 맞춰 리창 중국 총리와 회담을 추진 중이다.

일본은 올해 중일 평화 우호조역 체결 45주년을 맞아 양국 간 고위급 대화 기회를 모색해왔다.

중국도 미·중 양국 패권 다툼이 이어지면서 일본과의 정상회담으로 관계 안정화를 도모하는 것으로 풀이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탈모 1000만명 시대 해법 논의…이투데이, ‘K-제약바이오포럼 2026’ 개최[자라나라 머리머리]
  • "AI와 나눈 대화 싹 다 지워진다"…'자동 삭제' 기능 내놓은 메타
  • 성시경, 1인 기획사 '미등록 운영' 처벌 피했다⋯기소유예 처분
  • 서울한강 울트라마라톤 사태, 모두가 민감한 이유
  • 팔천피 일등공신은 개미⋯외인이 던진 ‘18조 삼전닉스’ 받아냈다 [꿈의 8000피 시대]
  • 코픽스 한 달 만에 반등⋯주담대 금리 다시 오르나 [종합]
  • 이정후 MLB 새기록…'인사이드 더 파크 홈런'이란?
  • 피부 레이저를 두피에 쐈더니…숨었던 모발이 돌아왔다[자라나라 머리머리]
  • 오늘의 상승종목

  • 05.1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9,497,000
    • +1.36%
    • 이더리움
    • 3,349,000
    • -0.03%
    • 비트코인 캐시
    • 640,000
    • -0.31%
    • 리플
    • 2,182
    • +2.35%
    • 솔라나
    • 135,500
    • +0.59%
    • 에이다
    • 396
    • +1.02%
    • 트론
    • 523
    • -0.76%
    • 스텔라루멘
    • 237
    • +0.4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290
    • -1.66%
    • 체인링크
    • 15,300
    • +0.66%
    • 샌드박스
    • 115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