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피테크놀로지, 메리츠 화재와 전기차 충전 사업자 세차 보험 MOU

입력 2023-08-07 0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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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서울 강남구 메리츠타워에서 진행된 업무협약식에서 김성철 해피테크놀로지 대표(사진 왼쪽)와 이범진 메리츠화재 부사장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해피테크놀로지 제공)
▲4일 서울 강남구 메리츠타워에서 진행된 업무협약식에서 김성철 해피테크놀로지 대표(사진 왼쪽)와 이범진 메리츠화재 부사장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해피테크놀로지 제공)

프리미엄 방문세차 플랫폼 인스타워시를 운영하는 해피테크놀로지가 메리츠 화재와의 업무 협약(MOU)을 통해 전기차 충전사업자를 위한 새로운 보험 제휴 모델을 선보인다.

해피테크놀로지는 기존 내연기관 차량과 주유 및 세차 방식이 달라진 전기차 시장에 세차를 비롯한 충전 및 정비 등의 오프라인 서비스를 모빌리티 온라인투오프라인(O2O) 플랫폼을 통해 제공하고, 오프라인 서비스 제공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험 담보의 보험 상품을 메리츠화재와의 업무협약을 통해 제공한다.

이번 협약을 시작으로 양사는 전기차 충전사업 및 전기차 관련 다양한 비즈니스 결합을 진행할 예정이다.

해피테크놀로지에서 운영하는 인스타워시는 모바일로 간편하게 세차를 예약하면 전문 기술자가 방문해 세차를 진행하는 비대면 방문세차 플랫폼이다. 국내 유일의 '워터리스(Water-less)' 세차 방식으로 충전 중인 전기차에 세차가 가능하며, 이를 통해 충전사업자는 충전 차주에게 특별한 오프라인 경험을 제공할 수 있다.

해피테크놀로지는 데이터를 기반으로한 모빌리티 선도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할 목표로, 비대면 세차를 넘어 전기차(EV) 데이터 기반 'BaaS(Battery as a Service, 배터리 서비스) 사업을 구상 중이다. 이를 통해 전기자동차 차주에 대한 맞춤형 고객서비스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해피테크놀로지 관계자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법의 사각지대에 놓여있는 충전사업자에게 위험 담보의 보험 제공뿐 아니라 성장하는 전기차 시장에서의 다양한 요구를 충족하기 위한 비즈니스 결합이 이뤄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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