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그룹, 텐스토렌트에 5000만 달러 투자…“맞춤형 반도체 확보”

입력 2023-08-03 09:2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현대차 3천만·기아 2천만 달러 투자
미래 모빌리티에 최적화된 반도체 확보

▲김흥수 현대차그룹 GSO() 담당 부사장(사진 오른쪽)과 짐 켈러 텐스토렌트 최고경영자(CEO)가 최근 미국 캘리포니아주 산타클라라에서 만나 투자 계약서에 서명한 뒤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현대차그룹)
▲김흥수 현대차그룹 GSO() 담당 부사장(사진 오른쪽)과 짐 켈러 텐스토렌트 최고경영자(CEO)가 최근 미국 캘리포니아주 산타클라라에서 만나 투자 계약서에 서명한 뒤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현대차그룹)

현대자동차그룹이 모빌리티 산업에 필요한 고성능 반도체를 확보하기 위해 인공지능(AI) 반도체 스타트업에 투자했다.

현대차ㆍ기아는 최근 AI 반도체 스타트업 ‘텐스토렌트’에 5000만 달러(약 642억 원)를 투자했다고 3일 밝혔다. 현대차가 3000만 달러(약 385억 원), 기아가 2000만 달러(약 257억 원)를 각각 투자했다.

현대차그룹은 이번 투자가 미래 모빌리티 산업에 최적화한 반도체 역량을 확보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반도체 설계전문(팹리스) 스타트업으로 출발한 텐스토렌트는 2016년 설립 이후 자체 개발한 AI 관련 지적재산권(IP)을 다수 보유하고 있다.

현대차그룹은 텐스토렌트의 중앙처리장치(CPU), 신경망처리장치(NPU) 설계 능력을 최대한 활용해 자동차와 미래 모빌리티에 쓰일 맞춤형 반도체를 공동 개발한다는 구상이다. 양사는 차량용 반도체를 비롯해 로보틱스ㆍ미래항공모빌리티(AAM)까지 협력 범위를 넓힐 계획이다.

김흥수 현대차그룹 GSO 담당 부사장은 “텐스토렌트는 AI 반도체 시장에서 성장잠재력을 보유한 최고의 파트너”라며 “미래 모빌리티에 최적화하면서도 차별화된 반도체 기술을 개발하고 외부 업체와의 반도체 협업 체계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대표이사
정의선, 이동석, 무뇨스 바르셀로 호세 안토니오(각자 대표이사)
이사구성
이사 12명 / 사외이사 7명
최근공시
[2026.01.22] 기업설명회(IR)개최(안내공시)
[2026.01.09] 특수관계인으로부터기타유가증권매수

대표이사
송호성,최준영(각자 대표이사)
이사구성
이사 9명 / 사외이사 5명
최근공시
[2026.01.15] 기업설명회(IR)개최(안내공시)
[2026.01.09] 임원ㆍ주요주주특정증권등소유상황보고서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삼성전자·현대차 목표가 상승…'깐부회동' 이후 샀다면? [인포그래픽]
  • 중학교 동급생 살해하려한 지적장애 소년…대법 “정신심리 다시 하라”
  • 5월 10일, 다주택자 '세금 폭탄' 터진다 [이슈크래커]
  • ‘가성비’ 수입산 소고기, 한우 가격 따라잡나 [물가 돋보기]
  • '얼굴 천재' 차은우 사라졌다⋯스타 마케팅의 불편한 진실 [솔드아웃]
  • 연말정산 가장 많이 틀리는 것⋯부양가족·월세·주택대출·의료비
  • '난방비 폭탄' 피하는 꿀팁…보일러 대표의 절약법
  • 이재용 장남 이지호 소위, 내달 해외 파견…다국적 연합훈련 참가
  • 오늘의 상승종목

  • 01.2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1,688,000
    • -0.24%
    • 이더리움
    • 4,360,000
    • +0.09%
    • 비트코인 캐시
    • 876,000
    • -0.17%
    • 리플
    • 2,826
    • -0.21%
    • 솔라나
    • 187,800
    • +0%
    • 에이다
    • 528
    • -0.56%
    • 트론
    • 436
    • -0.46%
    • 스텔라루멘
    • 312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26,670
    • +0.68%
    • 체인링크
    • 18,020
    • +0%
    • 샌드박스
    • 220
    • -6.3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