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방송사 시청 점유율 지상파 1위는 KBS…종편은 TV조선

입력 2023-08-02 14:5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방송통신위원회가 2022년도 방송사업자 시청점유율을 산정한 결과, 공중파에서 KBS가 1위를 차지했다. (사진제공=방송통신위원회)
▲방송통신위원회가 2022년도 방송사업자 시청점유율을 산정한 결과, 공중파에서 KBS가 1위를 차지했다. (사진제공=방송통신위원회)

지난해 방송사 시청점유율 산정 결과 지상파 1위는 KBS가, 종합편성채널 1위는 TV조선이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방송통신위원회는 2일 텔레비전 방송 채널을 운영하는 총 301개 방송사업자(법인기준)의 ‘2022년도 방송사업자 시청점유율 산정결과’를 발표했다.

시청점유율이란 전체 텔레비전 방송에 대한 시청자의 총 시청시간 중 특정 방송채널에 대한 시청시간이 차지하는 비율이다. △해당 방송사업자의 시청점유율 △특수관계자 등의 시청점유율 △일간신문 구독률 환산시청점유율 등을 합산해 시청점유율을 산출한다.

그 중 환산시청점유율은 △일간신문 구독률 △매체교환율 △전체 텔레비전 방송 채널 시청률의 합 등으로 계산한다. 매체 교환율의 경우 텔레비전 방송과 일간신문의 매체영향력의 차이며, 텔레비전 방송을 1로 볼 때 일간신문의 상대적인 비율이다. 지난해는 매체교환율이 0.37로 조사했다.

지상파 시청 점유율이 가장 높은 방송사는 KBS였다. KBS의 지난해 시청점유율은 22.334%였다. 이는 직전연도 대비 0.221%포인트가 감소한 수치지만, 여전히 1위를 유지했다. 그 뒤는 MBC 10.478%, SBS 7.788%, 한국교육방송공사 1.921%로 집계됐다.

종합편성채널사용사업자와 보도전문편성채널사용사업자의 시청점유율도 직전연도와 비슷했다. 1위는 TV조선으로 7.942%였다. 이어 JTBC가 6.070%, 채널A가 4.082%, MBN은 3.673%, YTN이 3.429%, 연합뉴스TV가 3.397%를 기록했다.

이외 주요 방송채널사용사업자와 위성방송사업자의 시청점유율은 CJENM이 10.257%, KT스카이라이프 3.231%로 조사됐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워시, 취임 후 가장 강한 ‘금리 인상’ 신호…9월 확률 60% 육박
  • [내일날씨] 전국 곳곳 비…충남·전북 최대 150㎜ 이상
  • 비트코인 다시 8만달러 밑으로…워시 발언에 위험선호 약화
  • 멀티플렉스 3사, 9월 단독작 경쟁…콘서트·명작·애니 격돌
  • 국제유가, 호르무즈 통항 합의설에 하락…WTI 0.16%↓ [상보]
  • 지방 아파트 2채 중 1채 ‘3040’이 샀다…경남도 절반 육박
  • [금상소] 스벅·올영·당근·네페⋯내 소비습관에 맞는 제휴통장은
  • 9월 모평 직후 수시 전략은…“정시 지원선 확인하고 ‘하한선’ 정해야”
  • 오늘의 상승종목

  • 08.2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7,873,000
    • -1.83%
    • 이더리움
    • 3,384,000
    • -1.83%
    • 비트코인 캐시
    • 339,100
    • -6.94%
    • 리플
    • 1,922
    • -1.84%
    • 솔라나
    • 143,500
    • -2.65%
    • 에이다
    • 278
    • -3.81%
    • 트론
    • 469
    • -0.42%
    • 스텔라루멘
    • 247
    • -3.1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920
    • -0.91%
    • 체인링크
    • 15,730
    • -3.02%
    • 샌드박스
    • 49.03
    • -2.5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