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대통령, 벨리즈 총리 면담…교역·농업 등 협력 공감대

입력 2023-08-01 18:0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브리세뇨 총리, 2달만 방한…尹, 부산엑스포 관심·지지 당부

▲<YONHAP PHOTO-2464> 벨리즈 총리와 악수하는 윤석열 대통령    (서울=연합뉴스) 임헌정 기자 = 윤석열 대통령이 1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존 브리세뇨 벨리즈 총리와 면담에 앞서 기념촬영을 하며 악수하고 있다. 2023.8.1 [대통령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kane@yna.co.kr/2023-08-01 17:18:34/<저작권자 ⓒ 1980-2023 ㈜연합뉴스. 무단 전재 재배포 금지.>
▲<YONHAP PHOTO-2464> 벨리즈 총리와 악수하는 윤석열 대통령 (서울=연합뉴스) 임헌정 기자 = 윤석열 대통령이 1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존 브리세뇨 벨리즈 총리와 면담에 앞서 기념촬영을 하며 악수하고 있다. 2023.8.1 [대통령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kane@yna.co.kr/2023-08-01 17:18:34/<저작권자 ⓒ 1980-2023 ㈜연합뉴스. 무단 전재 재배포 금지.>

윤석열 대통령은 1일 존 브리세뇨 벨리즈 총리를 만나 양국 간 교역·투자 등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하는 한편 2030 부산세계박람회(엑스포)에 대한 벨리즈 정부의 지지와 관심을 당부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용산 대통령실에서 브리세뇨 총리와 이같은 내용의 면담을 했다고 이도운 대변인이 서면브리핑을 통해 밝혔다. 브리세뇨 총리의 방한은 지난 5월 이후 두 달 만이다.

윤 대통령은 브리세뇨 총리에게 "그레이트 블루홀과 산호초와 같은 훌륭한 관광자원을 가진 벨리즈에 한국 관광객 방문이 활발해짐에 따라 양국 간 교류도 더욱 증진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브리세뇨 총리는 "눈부신 경제발전을 이룬 한국의 발전상을 직접 경험할 수 있어서 기쁘다"며 "한국의 코로나 팬데믹 기간 보건의료 지원, 교육, 개발 분야의 지원에 감사하다"고 화답했다.

윤 대통령과 브리세뇨 총리는 양국 간 교역·투자를 비롯해 농업, 치안, 전자정부 분야 등 다양한 분야 협력을 확대하자는 데 공감했다. 브리세뇨 총리는 윤 대통령에 벨리즈의 토지거래 관리 디지털화와 벨리즈 국민의 국제전자신분증 제도 구축 등을 지원해 줄 것을 요청했다.

아울러 윤 대통령은 인류가 당면한 복합위기 해결책을 논의하고, 대안과 비전을 제시하는 솔루션 플랫폼이자 촘촘한 글로벌 네트워크를 형성하는 교류의 장이 될 2030 부산엑스포에 대한 벨리즈 정부의 관심과 지지를 당부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7 테크 퀘스트’ 10월 개최⋯대한민국 AI의 미래를 묻다
  • 선선해졌다고 모기 방심 금물…일본뇌염 환자 80%가 9~10월 발생 [그래픽]
  • 우정보다 묘한 우정…'포핸즈'가 되살린 라이벌 서사 [해시태그]
  • 7000선 다시 내준 코스피…외인·기관 4조 '매도 폭탄'에 6900선 후퇴
  • 아스트라 인기에⋯오픈AI, 최고가 요금제 신규 가입 중단
  • "최애야 나와라"⋯지갑 털어가는 '쿠지', 무슨 매력이길래 [솔드아웃]
  • 서울 집합건물 '2030 집주인' 36만명⋯1년 새 1.4만명 늘었다
  • 단독 오디세이·BTS 표 왜 없나 했더니…상위 1% 암표상, 680억어치 팔았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9.1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5,090,000
    • -0.04%
    • 이더리움
    • 3,436,000
    • +0.38%
    • 비트코인 캐시
    • 307,800
    • -1.25%
    • 리플
    • 1,857
    • +0.54%
    • 솔라나
    • 138,300
    • -0.79%
    • 에이다
    • 282
    • +0.36%
    • 트론
    • 463
    • +0.43%
    • 스텔라루멘
    • 245
    • +0.8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230
    • -1.24%
    • 체인링크
    • 15,660
    • -0.38%
    • 샌드박스
    • 50.29
    • +3.9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