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과정 수료하고 AI 전문 인력돼 볼까…15일까지 접수

입력 2023-07-30 11: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KAIST AI의 제조공정 공통 활용기술·한국공대 미래차 특화 AI 활용기술

▲6월 25일 서울 용산구 용산어린이정원에서 열린 로봇과 함께하는 어린이 체험 페스티벌 '로봇 그리고 인간:로봇과놀자'를 찾은 아이들이 자율주행 로봇 조종 체험을 하고 있다. 조현호 기자 hyunho@
▲6월 25일 서울 용산구 용산어린이정원에서 열린 로봇과 함께하는 어린이 체험 페스티벌 '로봇 그리고 인간:로봇과놀자'를 찾은 아이들이 자율주행 로봇 조종 체험을 하고 있다. 조현호 기자 hyunho@

정부가 산업현장 인공지능 전문인력 공급을 위해 교육과정을 신설한다. 구직자, 재직자, 학생 등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산업현장에서 인공지능(AI) 도입·활용 시 애로사항으로 손꼽혀 왔던 전문인력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산업 AI 마이크로 디그리’ 과정을 신설한다고 30일 밝혔다. KAIST(60명), 한국공대(40명) 등 2개 대학에서 4개월 과정으로 연내 총 100명을 양성한다. 수강생 모집은 31일 내달 15일까지다.

KAIST는 AI의 제조공정 공통 활용방안을 주제로 데이터 사이언스·딥러닝 등에 대한 이론 교육과 산업활용 캡스톤 등 실습과정을 병행한다. 한국공대는 디지털전환 필요성 인식과 추진역량이 타업종보다 높고 전문인력 수요도 많은 미래차 분야에 특화된 실습 중심 교육한다.

산업 AI 마이크로 디그리는 급변하는 AI 산업·기술 변화에 빠르게 대응하기 위해 필수 교과목을 단기 집중교육하는 과정이다. △AI를 활용한 산업현장 애로 해결방안 △산업데이터를 활용한 실습 프로젝트 △분야별 현직 전문가(임원 및 엔지니어) 특강 등을 구성해 학생·재직자·구직자 누구나 산업현장에 실무적으로 도움이 되는 내용으로 기획했다는 것이 산업부 설명이다.

수료자에게는 학점인정과 함께 총장 명의 수료증이 제공되며, 맞춤형 취업 컨설팅도 지원한다. 자세한 내용은 해당 학교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산업부 관계자는 “이 교육과정은 산업 AI 대학원에서 제공하던 필수과정을 4개월로 압축한 산업현장 맞춤형 교육”이라며, “산업디지털전환을 가로막는 인력부족 문제의 해결을 위해 산업현장 중심 인력지원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해 가겠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BTS 뜨자, 들썩이는 티켓값⋯올해 인상 릴레이 시작될까? [엔터로그]
  • 산리오 가고 리락쿠마·먼작귀 온다…이디야·롯데시네마 콜라보 [그래픽]
  • 서울 시내버스 파업 3일째 이어가나⋯노사 파업 이후 첫 협상 돌입
  • [환율마감] 원·달러 10일째 올라 3주만 최고…엔화약세+달러매수
  • 한화에너지 합병 선 그은 ㈜한화 “복합기업 할인 해소 목적”
  • 지난해 가계부채 37.6조 증가⋯초강도 규제에 ‘숨고르기’
  • 코스피, 사상 최고가 4720선 마감⋯9거래일 연속 최고치 경신
  • ‘부패한 이너서클’ 정조준 속…백종일 JB금융 부회장, 9일만 사퇴
  • 오늘의 상승종목

  • 01.1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41,201,000
    • +2.67%
    • 이더리움
    • 4,865,000
    • +3.6%
    • 비트코인 캐시
    • 882,000
    • -2.27%
    • 리플
    • 3,117
    • +0.58%
    • 솔라나
    • 213,600
    • +1.33%
    • 에이다
    • 603
    • +0.84%
    • 트론
    • 443
    • -0.67%
    • 스텔라루멘
    • 345
    • +1.4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9,150
    • -0.03%
    • 체인링크
    • 20,590
    • +3.05%
    • 샌드박스
    • 184
    • +2.2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