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우신시스템, 시총 1.5배 규모 이차전지 조립 라인 공급계약 소식에 강세

입력 2023-07-28 1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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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신시스템이 시가총액 1.5배에 해당하는 2600억 원 규모 이차전지 조립라인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는 소식에 2거래일째 강세다.

28일 오후 2시 58분 현재 우신시스템은 전 거래일 대비 29.79% 오른 9280원에 거래 중이다.

우신시스템은 전일(27일) 2591억 원 규모 2차전지 조립라인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계약금 규모는 회사의 지난해 매출액 대비 101.79%에 해당한다. 계약 기간은 지난 26일부터 2024년 8월 15일 까지다.

한편 우신시스템은 1984년에 설립된 자동차 설비·부품 기업이다.

지난 5월에도 미국 현지 법인이 미국의 전기차(EV) 스타트업 '리비안(Rivian Automotive)', 게스템프(Gestamp) 등과 차체 자동화 라인 공급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창업자인 허우영 우신시스템 대표가 지분 35.81%를 보유해 최대주주로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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