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 2000억 규모 자사주 소각 결정…“주주환원 차원”

입력 2023-07-27 09:0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SK텔레콤이 26일 이사회를 열고 약 3000억원 규모의 자사주를 매입한 후 2000억원 규모의 자사주를 소각하기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이번에 소각하는 주식은 보통주 429만1천845주로 26일 기준 총발행 주식 수의 약 2%에 해당한다.

소각을 위한 자기주식 취득 예정 기간은 이날부터 내년 1월 26일까지이며, 소각 예정일은 내년 2월 25일이다.

SK텔레콤은 “다양한 방안의 주주 환원 정책을 검토하겠다고 밝혔다”며 “그 일환으로 이번 자사주 매입 및 소각을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번 결정은 기업 가치 및 주주 가치 제고를 위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선진화한 주주 환원 정책을 통해 ESG 경영을 시행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7천피’ 넘어선 韓증시, 한주만에 ‘8천피’ 찍을까
  •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재개⋯막판 급매·토허 신청 몰려 [종합]
  • 연금특위 민간자문위 '또 빈손' 위기⋯국민연금 개혁 시계 다시 멈추나
  • 치킨 대신 ‘상생’ 튀겼다... bhc ‘별 하나 페스티벌’이 쏘아 올린 ESG 신호탄 [현장]
  • 코스피 7000에 손 커진 개미…1억 이상 거액 주문 5년 3개월만에 최대
  • “업계 최고 수준의 냉동생지 생산”…삼양사, 520억 투자해 인천2공장 증설[르포]
  • 거래 부진에 디지털 자산 기업 실적 희비…2분기 변수는 규제 환경
  • "세상에 하나뿐인 텀블러"…MZ '텀꾸 성지'로 뜬 이곳
  • 오늘의 상승종목

  • 05.0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9,050,000
    • +0.65%
    • 이더리움
    • 3,433,000
    • +0.7%
    • 비트코인 캐시
    • 668,500
    • +0.68%
    • 리플
    • 2,100
    • +0.38%
    • 솔라나
    • 139,300
    • +1.24%
    • 에이다
    • 401
    • -0.5%
    • 트론
    • 516
    • -0.39%
    • 스텔라루멘
    • 240
    • -0.8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5,480
    • +7.19%
    • 체인링크
    • 15,500
    • +0.98%
    • 샌드박스
    • 119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