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퓨처엠, 우리은행과 금융 지원 MOU 체결

입력 2023-07-26 15:2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포스코퓨처엠 김준형 사장(왼쪽)과 우리은행 조병규 은행장(오른쪽)이 '이차전지 핵심소재 경쟁력 강화를 위한 금융지원 업무협약(MOU)' 체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포스코퓨처엠)
▲포스코퓨처엠 김준형 사장(왼쪽)과 우리은행 조병규 은행장(오른쪽)이 '이차전지 핵심소재 경쟁력 강화를 위한 금융지원 업무협약(MOU)' 체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포스코퓨처엠)

포스코퓨처엠이 우리은행과 금융 지원 협약을 체결하며 이차전지 양·음극재 사업 투자에 속도를 낸다.

포스코퓨처엠은 26일 우리은행과 ‘이차전지 핵심소재 경쟁력 강화를 위한 금융지원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서울시 중구 우리은행 본사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우리은행 조병규 은행장, 포스코퓨처엠 김준형 사장 등 양사 주요 관계자가 참석했다.

협약에 따라 포스코퓨처엠은 우리은행으로부터 양·음극재 사업 시설투자와 해외사업 진출 등의 목적으로 3년간 2조 원 규모의 금융지원을 받게 된다.

포스코퓨처엠은 글로벌 전기차 시장 성장 추세에 맞춰 2030년 양극재 100만톤, 음극재 37만톤 생산 로드맵을 바탕으로 투자를 확대하고 있는데, 안정적인 투자자금 조달을 통해 글로벌 시장에서 사업 경쟁력을 강화하고 우리은행과 동반성장해 나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포스코퓨처엠 김준형 사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흔들림 없는 사업 추진을 위한 재원을 확보할 수 있게 됐다”며 “국내외 시설 투자를 확대해 친환경 미래 소재 선도기업으로 도약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우리은행 조병규 은행장은 “기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한 금융지원은 은행의 사명”이라며 “대한민국 미래를 책임질 수 있는 신성장 기업이 탄탄하게 뿌리 내릴 수 있도록 신성장 산업에 대한 금융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한편 포스코퓨처엠은 높은 성장성과 신용등급(AA-)을 바탕으로 대규모 투자계획에 따른 자금조달을 차질없이 진행하고 있다. 포스코퓨처엠은 지난해 7월부터 현재까지 국내·외 주요 금융기관과의 업무협약(MOU)을 통해 약 8조 원 규모의 투자자금(국내은행 5.5조 원, 해외은행 21억 달러)를 확보했다. 올해 2월에는 4000억 원 규모의 ESG(환경·사회·지배구조) 채권을, 4월에는 3000억 원 규모의 한국형 녹색 채권을 성공적으로 발행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코스피, 개인ㆍ기관 '사자'에 7498 마감 사상 최고가 또 경신⋯삼전ㆍSK하닉 엇갈려
  • “돈 더 줄게, 물량 먼저 달라”…더 강해진 삼성·SK 메모리 LTA [AI 공급망 재편]
  • 다이소에 몰리는 사람들
  • 비행기표 다음은 택배비?⋯화물 유류할증료 인상, 어디로 전가되나 [이슈크래커]
  • ‘의료 현장 출신’ 바이오텍, 인수합병에 해외 진출까지
  • 증권가, “코스피 9000간다”...반도체 슈퍼 사이클 앞세운 역대급 실적 장세
  • "가임력 보존 국가 책임져야" vs "출산 연계효과 파악 먼저" [붙잡은 미래, 냉동난자 下]
  • ‘익스프레스 매각 완료’ 홈플러스, 37개 점포 영업중단⋯“유동성 확보해 회생”
  • 오늘의 상승종목

  • 05.0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7,588,000
    • -1.74%
    • 이더리움
    • 3,370,000
    • -2.06%
    • 비트코인 캐시
    • 665,500
    • -1.55%
    • 리플
    • 2,046
    • -1.82%
    • 솔라나
    • 130,200
    • -1.59%
    • 에이다
    • 387
    • -1.78%
    • 트론
    • 520
    • +2.77%
    • 스텔라루멘
    • 235
    • -1.6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570
    • -1.55%
    • 체인링크
    • 14,570
    • -1.82%
    • 샌드박스
    • 115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