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자산운용, 우주항공ㆍAI 등 우주산업에 투자하는 ETF 출시

입력 2023-07-25 09:1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출처=미래에셋자산운용)
(출처=미래에셋자산운용)

미래에셋자산운용은 ‘TIGER 스페이스테크iSelect ETF(상장지수펀드)’를 신규 상장한다고 25일 밝혔다.

‘TIGER 스페이스테크iSelect ETF’는 국내 우주항공ㆍ위성과 인공지능(AI)ㆍ로보틱스 분야를 중심으로 다양한 영역의 우주 산업을 아우르는 ‘스페이스테크’에 투자한다. 스페이스테크란 국가 주도의 우주개발사업이 민간 기업으로 이전된 ‘뉴 스페이스(New Space) 시대’를 구현하는 테크 산업을 뜻한다.

글로벌 기업들이 참여하는 뉴 스페이스 시대 개막과 함께 ‘TIGER 스페이스테크iSelect ETF’는 최근 누리호 3차 발사 성공을 발판으로 빠르게 성장하는 국내 우주항공ㆍ위성 기업들과 글로벌 수준의 기술력을 보유한 AI, 로봇, 3D프린터 기업 20종목에 투자한다.

24일 기준 국내 우주항공ㆍ위성 산업 비중이 60%, AIㆍ로보틱스 산업 비중이 40%가량을 차지한다. 주요 종목으로는 한국형 발사체를 총괄하는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저궤도 위성통신 기술을 보유한 한화시스템, 위성 안테나 제조업체 인텔리안테크, 스페이스X에 부품을 공급하는 켄코아에어로스페이스 등이 있다.

신승우 미래에셋자산운용 ETF운용본부 매니저는 “2010년 테슬라가 상장하며 이차전지 시대가 개막한 것처럼 스페이스X의 위성 인터넷 서비스 사업인 스타링크의 상장이 예고되며 본격적인 뉴 스페이스 시대가 열릴 예정”이라며 “‘TIGER 스페이스테크iSelect ETF’가 스페이스테크, 나아가 미래 신성장 산업에 선제적으로 투자하는 방법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

한편 미래에셋자산운용은 ‘TIGER 스페이스테크iSelect ETF’ 신규 출시를 기념하며 해당 ETF 거래 고객을 대상으로 상장 이벤트를 진행한다.


  • 대표이사
    김동관, 손재일, Michael Coulter
    이사구성
    이사 9명 / 사외이사 5명
    최근공시
    [2026.03.09] 타법인주식및출자증권처분결정(종속회사의주요경영사항)
    [2026.03.09] [기재정정]주주총회소집결의

  • 대표이사
    성상엽
    이사구성
    이사 4명 / 사외이사 1명
    최근공시
    [2026.03.06] [기재정정]현금ㆍ현물배당결정
    [2026.03.06] 주주총회집중일개최사유신고

  • 대표이사
    손재일
    이사구성
    이사 5명 / 사외이사 3명
    최근공시
    [2026.03.09] 임원ㆍ주요주주특정증권등소유상황보고서
    [2026.03.06] [기재정정]주주총회소집결의

  • 대표이사
    케네스민규리
    이사구성
    이사 4명 / 사외이사 1명
    최근공시
    [2026.02.27] 매출액또는손익구조30%(대규모법인은15%)이상변동
    [2026.01.28] [기재정정]단일판매ㆍ공급계약체결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197조 청구서 내밀지도 못하고”...구글에 지도 내준 정부의 ‘빈손 대책’
  • 신혼부부 평균 결혼비용 3억8000만원…집 마련에 85% 쓴다 [데이터클립]
  • 미사일보다 무섭다?…'미국-이란 전쟁' 기뢰가 뭐길래 [인포그래픽]
  • [르포] 빈 건물 사이 무인택시만…AI 열풍도 못 살린 '혁신 1번지'
  • 1000억 흑자에 찬물 끼얹은 엔화 반값…토스, IPO 기업가치 새 변수
  • 석유만이 아니다⋯중동 전쟁, 6가지 필수 원자재도 흔든다
  • 개정 노조법에 고무된 민주노총⋯첫날부터 무더기 교섭요구
  • 잠실운동장 개발사업 올해 '첫 삽'…코엑스 2.5배 스포츠·MICE 파크 조성
  • 오늘의 상승종목

  • 03.1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648,000
    • -0.88%
    • 이더리움
    • 2,991,000
    • -0.8%
    • 비트코인 캐시
    • 665,000
    • +1.22%
    • 리플
    • 2,021
    • -2.65%
    • 솔라나
    • 124,600
    • -2.43%
    • 에이다
    • 383
    • -2.3%
    • 트론
    • 425
    • +2.41%
    • 스텔라루멘
    • 235
    • -1.6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250
    • -0.89%
    • 체인링크
    • 13,150
    • -0.75%
    • 샌드박스
    • 120
    • -0.8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