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창섭 중대본부장 "호우 철저히 대비… 8개 시도 산사태 위기경보 심각"

입력 2023-07-22 18:2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한 차관, 호우 대비 상황 점검회의 주재

▲서울 전역에 호우주의보가 내려진 11일 오후 서울 강서구 발산역 일대에서 우산을 쓴 시민들이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다. (조현호 기자 hyunho@)
▲서울 전역에 호우주의보가 내려진 11일 오후 서울 강서구 발산역 일대에서 우산을 쓴 시민들이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다. (조현호 기자 hyunho@)
한창섭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장(행정안전부 차관)은 22일 13개 중앙부처, 17개 시도와 영상회의를 열어 호우 위험지역의 홍수통제와 하천관리 현황 등을 보고받고 대처 상황을 점검했다.

한 본부장은 "새벽 시간 강한 비 예보가 있는 만큼 밤새 철저한 대비태세를 갖춰달라"면서 "관계부처와 지자체에서는 대피가 필요한 지역은 없는지 더 살피고 필요하면 과감하고 선제적으로 대응해 달라"라고 지시했다.

이어 "도심지에 많은 비가 올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지하주차장 등 상습침수지역에 대한 예찰(미리 살핌)과 동행파트너 등 대피조력자 활동체계를 다시 한번 점검해 달라"라고 덧붙였더,

회의에서 산림청은 이날 오후 1시부로 서울, 강원 등 8개 시·도의 산사태 위기경보가 심각단계로 상향됐다면서 국지성 호우가 발생할 수 있는 만큼 기상상황을 유의해 관리할 방침이다.

환경부는 4대강 등 수위가 현재는 안정적이지만 일부 지류에서 급속하게 유량이 늘어날 수 있으므로 집중적으로 모니터링 하기로 했다.

정부는 밤사이 상황근무체계를 확립하고 지자체, 경찰, 소방이 유기적으로 협력할 계획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4월 17조 던진 개미·12조 받은 외인·기관…'수급 대역전'이 빚은 코스피 '사상 최고치 경신'
  • 승객 1명 태울때마다 781원 손실…적자 늪에 빠진 '시민의 발' [지하철 20조 적자, 누가 키웠나 ①]
  • 토레스·레이·싼타페 등 53만2144대 리콜…계기판·시동·안전벨트 결함
  • 돔구장·컨벤션·호텔이 한 자리에… 잠실운동장 일대 대변신 [서울 복합개발 리포트 ⑭]
  • 이란 "미국 휴전연장 발표 인정 못해⋯국익 따라 행동할 것"
  • ETF 덩치 커졌지만…괴리율 경고등 ‘확산’
  • '초과이익 늪' 빠진 삼성·SK⋯'노조 전유물' 넘어 '사회환원’ 필요성 대두 [노조의 위험한 특권下]
  • 출근길 추위 다소 누그러져...황사는 '여전' [날씨]
  • 오늘의 상승종목

  • 04.22 10:59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3,004,000
    • +0.52%
    • 이더리움
    • 3,441,000
    • +0.38%
    • 비트코인 캐시
    • 665,000
    • +1.37%
    • 리플
    • 2,115
    • +0.19%
    • 솔라나
    • 127,700
    • +1.03%
    • 에이다
    • 370
    • +0.82%
    • 트론
    • 495
    • +1.64%
    • 스텔라루멘
    • 264
    • +2.7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570
    • +0.73%
    • 체인링크
    • 13,940
    • +1.09%
    • 샌드박스
    • 116
    • -2.5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