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처=게티이미지뱅크)
21일 남양주 남부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오후 10시께 “친구의 신변이 위험하다”는 내용의 신고가 접수됐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빌라 안에서 60대 여성 A 씨와 30대 딸 B 씨를 발견했다. 이들은 흉기에 찔려 이미 숨진 상태였다. 이들은 모녀 관계로 파악됐다.
경찰 관계자는 “유력한 용의자를 특정해 추적 중인 단계”라고 말했다.
입력 2023-07-21 10:13

21일 남양주 남부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오후 10시께 “친구의 신변이 위험하다”는 내용의 신고가 접수됐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빌라 안에서 60대 여성 A 씨와 30대 딸 B 씨를 발견했다. 이들은 흉기에 찔려 이미 숨진 상태였다. 이들은 모녀 관계로 파악됐다.
경찰 관계자는 “유력한 용의자를 특정해 추적 중인 단계”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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