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운용 “삼성 한국형 TDF, 디폴트옵션 운용수익률 전 부문 최상위권”

입력 2023-07-20 09:0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제공=삼성자산운용)
(제공=삼성자산운용)

삼성자산운용은 삼성 한국형 타깃데이트펀드(TDF)가 지난해 11월 퇴직연금 사전지정운용제도(디폴트옵션) 상품으로 처음 승인된 이후 모든 빈티지에서 수익률 최상위권을 기록했다고 20일 밝혔다.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18일 기준 ‘2030’, ‘2035’, ‘2040’, ‘2045’, ‘2050’, ‘2055’ 등 총 6종의 빈티지가 수익률 1위를 기록했으며, 장년 세대를 위한 ‘2020’, ‘2025’ 2종도 수익률 2위를 차지했다. 특히 삼성 한국형TDF2055(H)는 지난해 11월 2일 이후 15.54%의 수익률을 올리며 전체 TDF 상품 중 가장 높은 성과를 기록했다.

삼성 한국형 TDF는 전 세계 90여 개국, 1800여 개 글로벌 주식과 채권에 분산 투자해 안정성과 수익성이 높고, 환 헤지형 상품 특성상 환율 변동 위험에 노출되지 않아 환율 하락 시 평가손실 위험을 피할 수 있다.

또한 삼성 한국형 TDF만의 자산 배분을 적용해 젊을수록 주식 내에서는 성장주 비중이, 채권에서는 회사채 등 고수익 채권의 상대투자 비중이 높은 반면 은퇴시점이 가까워질수록 배당성장주와 국채 투자 비중이 높아진다.

신재광 삼성자산운용 멀티에셋본부 본부장은 “삼성 한국형 TDF는 더 나은 성과를 위해 올해 초 운용 프로세스를 업그레이드하는 등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 만큼 글로벌 자산배분, 스타일배분 전략에 환 헤지 노력 등을 더해 안정적인 수익률 우위를 꾸준히 이어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SK하이닉스 시총 1위 등극…삼성전자 25년 독주 깨졌다
  • 단독 軍 후방 경계, 이르면 내년부터 '사설 경비업체'가 맡는다
  • 단독 호남권 ‘제2 산업축’ 주목…한화·LG엔솔·LS·삼성물산 등 투자 검토
  • 4대 금융, 상반기 순익 11조원 눈앞⋯증시 훈풍에 최대 실적 전망
  • ‘카카오’ 떼고 ‘라인’ 탄 카카오게임즈…이번엔 글로벌 영토 확장 통할까
  • 메리츠금융 “홈플러스 회생⋯ 김병주 MBK 회장 결단에 달렸다”
  • 미·이란, 60일 내 최종합의 로드맵 도출…호르무즈 안전통항 핫라인 구축 [종합]
  • 월드컵 33경기 만에 벌써 100골⋯이유는 공 때문? [북중미 월드컵]
  • 오늘의 상승종목

  • 06.22 15:33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6,699,000
    • -0.47%
    • 이더리움
    • 2,616,000
    • -0.3%
    • 비트코인 캐시
    • 301,200
    • +0.17%
    • 리플
    • 1,709
    • -1.38%
    • 솔라나
    • 111,000
    • +0.27%
    • 에이다
    • 242
    • -0.41%
    • 트론
    • 496
    • +0.61%
    • 스텔라루멘
    • 320
    • -0.93%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850
    • -0.11%
    • 체인링크
    • 11,960
    • -0.33%
    • 샌드박스
    • 83.49
    • -4.0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