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이달 말까지 산사태취약지역 2260개소 등 특별 안전점검

입력 2023-07-19 10: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작년 산림피해 복구지, 산림 휴양·복지시설 중점 점검

▲경기도청 전경. (경기도)
▲경기도청 전경. (경기도)
경기도는 오는 31일까지 집중호우 대비 산사태취약지역 등 산사태 피해발생 우려지역 특별점검을 한다고 19일 밝혔다.

경기도는 현재 산사태로 인한 인명·재산피해는 없지만 안성, 여주 등 남부지역을 중심으로 300㎜ 넘는 폭우가 내려 산사태 위험이 높은 상황이다.

이에 따라 도는 18일부터 31일까지 2주간 31개 시군의 산사태 위험지역을 중심으로 특별점검 한다.

점검팀은 6개조, 26명으로 구성해 산사태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인명피해 우려가 있는 작년 산림피해복구지, 산림 휴양·복지시설을 살펴볼 예정이다.

이번 점검대상인 산사태취약지역은 총 2260곳, 산림피해복구지는 총 123곳이다.

주요 점검내용은 △피해발생 여부 △산사태취약지역 대피소 확보 △주민연락체계 정비 △계곡(배수로) 배수 상태 △경사면 침식·세굴 여부 △보수 및 응급조치 사항이다. 도는 시군에 확인해 위험지 우선으로 현장을 점검할 계획이다.

도는 태풍, 집중호우가 계속되는 등 산사태 우려가 높을 경우 특별점검을 연장할 예정이다.

차성수 기후환경에너지국장은 “집중호우에 대비해 위험요인을 사전에 제거하고 대비해 산사태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40조 쏟는 포스코 수소환원제철⋯상용화까지 수익성 확보 과제
  • 코레일 '2026 설 승차권 예매'…경전선·중앙선·강릉선
  • 평당 1억 원·연일 신고가…규제에도 ‘강남 불패’ [강남 집값 안잡나 못잡나 ①]
  • 트럼프, 그린란드 무력점령 질문에 “노코멘트…관세는 100% 실행”
  • 오천피 가시권…과열 논쟁 속 구조 변화 시험대 [ 꿈의 코스피 5000, 기대 아닌 현실 ①]
  • 대기업·플랫폼도 흔들린다…‘책임 이사회’의 확산 신호 [이사회의 역설中①]
  • 증시 고점에 레버리지 ETF 완화 검토…'투자자 보호 역행' 논란
  • 단독 통폐합 논쟁에 '숫자'로 맞선 신보⋯50년 보증 효과 첫 전수조사
  • 오늘의 상승종목

  • 01.20 09:34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6,932,000
    • -0.42%
    • 이더리움
    • 4,716,000
    • -1.09%
    • 비트코인 캐시
    • 863,500
    • +0.47%
    • 리플
    • 2,937
    • +1.98%
    • 솔라나
    • 197,600
    • -0.9%
    • 에이다
    • 546
    • +2.06%
    • 트론
    • 461
    • -1.5%
    • 스텔라루멘
    • 319
    • +1.9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7,900
    • +0.98%
    • 체인링크
    • 19,040
    • +0%
    • 샌드박스
    • 203
    • -0.9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