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 백화점 앞 7중 추돌사고…운전자는 '급발진' 주장

입력 2023-07-13 07:3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연합뉴스)
(연합뉴스)

서울 강남구 삼성동 현대백화점 앞 도로에서 7중 추돌 사고가 발생했다. 주차관리요원을 포함한 3명이 다쳐 병원으로 이송됐다.

서울 강남경찰서에 따르면 12일 오후 3시 55분께 서울 강남구 삼성동의 한 백화점 지하주차장 입구 인근에서 60대 남성 A 씨가 운전하던 제네시스 G90 차량이 주차관리요원 B 씨(47)를 친 뒤 벤츠 E클래스 등 차량 5대, 오토바이 1대를 연달아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B 씨가 크게 다쳤다. 경찰에 따르면 B 씨는 의식이 없어 병원으로 이송됐다. 또 사고 차량 중 하나의 운전자와 동승자 총 2명이 경상을 입어 병원으로 옮겨졌다.

지하주차장 출차 도중 사고를 일으킨 A 씨는 차량이 급발진했다고 주장하고 있다. 경찰은 A 씨를 임의동행해 강남경찰서 교통조사계로 인계했다. A 씨는 술을 마신 상태는 아니었다.

경찰은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워시, 취임 후 가장 강한 ‘금리 인상’ 신호…9월 확률 60% 육박
  • [내일날씨] 전국 곳곳 비…충남·전북 최대 150㎜ 이상
  • 비트코인 다시 8만달러 밑으로…워시 발언에 위험선호 약화
  • 멀티플렉스 3사, 9월 단독작 경쟁…콘서트·명작·애니 격돌
  • 국제유가, 호르무즈 통항 합의설에 하락…WTI 0.16%↓ [상보]
  • 지방 아파트 2채 중 1채 ‘3040’이 샀다…경남도 절반 육박
  • [금상소] 스벅·올영·당근·네페⋯내 소비습관에 맞는 제휴통장은
  • 9월 모평 직후 수시 전략은…“정시 지원선 확인하고 ‘하한선’ 정해야”
  • 오늘의 상승종목

  • 08.2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8,701,000
    • +1.17%
    • 이더리움
    • 3,410,000
    • +1.25%
    • 비트코인 캐시
    • 342,700
    • +0%
    • 리플
    • 1,935
    • +1.47%
    • 솔라나
    • 146,000
    • +1.67%
    • 에이다
    • 280
    • +0.36%
    • 트론
    • 473
    • -0.21%
    • 스텔라루멘
    • 250
    • +1.6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060
    • +0.96%
    • 체인링크
    • 15,970
    • +1.59%
    • 샌드박스
    • 49.32
    • +0.1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