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 마약 음료’ 주범, 중국 공안에 체포…20대 한국인

입력 2023-07-12 21:4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서울경찰청 마약범죄수사대에서 마약 밀수입 검거 관련 브리핑을 진행하고 있다.  (연합뉴스)
▲서울경찰청 마약범죄수사대에서 마약 밀수입 검거 관련 브리핑을 진행하고 있다. (연합뉴스)

지난 4월 서울에서 발생한 ‘강남 마약음료’ 사건의 주범 이 모(26) 씨가 중국에서 검거된 것으로 알려졌다.

12일 경찰청은 한국 국적인 이 씨가 지난 5월 24일 중국 공안에 체포된 사실을 확인해 국내 송환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경찰은 이 씨가 중국에 머무르며 국내외 조직원들에게 마약 음료 제조·배포를 지시해 범죄를 꾸민 정황을 파악했다. 이후 법원에서 체포영장을 발부받고 국제형사경찰기구(인터폴)를 통해 적색수배를 내려 이 씨의 소재를 추적 중이었다.

이 씨는 중국에 근거지를 둔 보이스피싱 조직의 중간책으로 추정된다. 그는 지난해 10월 지인에게 “보이스피싱 범죄에 가담하기 위해 중국에 간다”고 말한 후 출국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탈모 1000만명 시대 해법 논의…이투데이, ‘K-제약바이오포럼 2026’ 개최[자라나라 머리머리]
  • 오늘부터 2차 고유가 지원금 신청 시작, 금액·대상·요일제 신청 방법은?
  • "연 5% IRP도 부족"…달라진 기대수익률 [돈의 질서가 바뀐다 上-②]
  • 단독 '자회사 상장' 소액주주 과반 동의 받는다… 국내 첫 사례 [중복상장 예외허용 기준 ①]
  • [주간수급리포트] ‘삼전닉스’ 던진 외국인, 다 받아낸 개미⋯반도체 수급 대이동
  • 플랫폼·신약 수출 성과 낸 K바이오…1분기 실적 쑥쑥[K바이오, 승승장구①]
  • 단독 한울5호기 정비 부실 논란…한수원, 협력사 퇴출 수준 중징계 추진
  • 코스피 8000 터치 후 조정 국면…반도체 다음 ‘실적 우량주’ 순환매 주목
  • 오늘의 상승종목

  • 05.18 09:10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4,824,000
    • -1.65%
    • 이더리움
    • 3,161,000
    • -3.07%
    • 비트코인 캐시
    • 602,000
    • -3.22%
    • 리플
    • 2,076
    • -1.75%
    • 솔라나
    • 126,200
    • -2.47%
    • 에이다
    • 375
    • -1.57%
    • 트론
    • 529
    • -0.19%
    • 스텔라루멘
    • 222
    • -2.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400
    • -3.45%
    • 체인링크
    • 14,150
    • -2.62%
    • 샌드박스
    • 106
    • -2.7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