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 중국 증시, 대내외 불확실성 확대로 하락”

입력 2023-07-10 1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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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증시 추이 (출처=키움증권)
▲중국 증시 추이 (출처=키움증권)

10일 키움증권은 지난주(3~7일) 중국증시가 서비스업 PMI 지표 둔화, 골드만삭스의 중국 은행주 투자의견 하향 등 대내외 불확실성 확대로 하락했다고 분석했다.

3~7일 기준 중국 상해 종합지수는 0.2% 내린 3196.6, 선전 종합지수는 0.9% 내린 2030.4를 기록했다.

홍록기 키움증권 연구원은 “지난 주 중국 증시는 재닛 옐런 미국 재무부장관이 방중한 가운데 서비스업 PMI 지표 둔화와 골드만삭스 등의 중국 은행주 투자의견 하향 등 대내외 불확실성 확대 영향으로 하락했다”며 “이번 주 중국 증시는 6월 물가, 금융, 수출입 등 경제지표 발표에 시장 이목이 쏠릴 전망”이라고 설명했다.

옐런 장관은 리창 중국 총리와의 면담에서 “미국은 중국과의 디커플링을 원하지 않고, 중국 현대화를 방해할 의도가 없다”고 말했다. 리창 총리는 “협력 강화는 양국의 현실적인 니즈와 올바른 선택”이라고 평가했다.

중국 정부는 9일 사모펀드 관리인 및 수탁사 의무, 창업펀드 감독 관리 강화 등 5개 방면 규정이 명시된 ‘사모펀드 감독관리 조례’를 발표했다.

또한, 7일 중국 인민은행과 국가금융관리총국, 중국 증권감독관리위원회(CSEC)는 인민은행법, 자금세탁방지법, 은행업감독관리법 등을 적용해 앤트그룹과 텐센트에 각각 71억2000만 위안과 30억 위안의 과징금을 부과했다.

한편, 알리바바와 앤트그룹은 5671억 위안 규모 자사주 매입안 검토를 위해 주주총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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