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부천·성남, 인천 등 5곳 도심복합사업 예정지구 지정"

입력 2023-07-11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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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심복합사업 신규 예정지구 (자료제공=국토교통부)
▲도심복합사업 신규 예정지구 (자료제공=국토교통부)

경기 부천·성남시 및 인천 등에서 공공주택 복합사업(이하 도심복합사업)이 시작된다.

국토교통부는 10일 부천시 중동역 동측, 중동역 서측, 소사역 북측 및 성남시 금광2동, 인천 동암역 남측 등 5곳을 도심복합사업 예정지구로 지정한다고 밝혔다. 도심복합사업은 역세권, 준공업지역, 저층 주거지 등 노후 도심에서 공공시행으로 용적률 등 다양한 혜택을 부여해 주택을 공급하고, 주거환경을 개선하는 사업을 말한다.

사업을 통한 예상 가구 수를 살펴보면 △중동역 동측 1536가구 △중동역 서측 1680가구 △소사역 북측 1350가구 △금광2동 3056가구 △동암역 남측 1800가구다.

이들 5곳은 10일부터 14일간 주민 의견청취를 거치고, 향후 주민 3분의 2 이상(토지면적 2분의 1 이상)의 동의를 얻어 중앙토지수용위원회와 중앙도시계획위원회 심의 등 본 지구 지정을 위한 행정절차를 밟게 된다.

박재순 국토부 공공주택추진단장은 “도심복합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주민호응이 높은 다른 도심복합사업 후보지에 대해서도 예정지구 및 본 지구 지정절차를 조속히 추진하고 제도개선 등 필요한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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