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서울병원 암병원, 프랑스 귀스타브 루시 병원과 협력 체계 구축

입력 2023-07-07 09:1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내년 상반기, 한국·유럽 연구자 대상 ‘공동 심포지엄’ 개최

▲(왼쪽부터) 이지연 삼성서울병원 암병원 암정밀치료센터장, 이우용 삼성서울병원 암병원장, 박희철 삼성서울병원 암병원 운영지원실장, 파브리스 앙드레 귀스타브 루시 병원 연구부원장, 파브리스 발레시 귀스타브 루시 병원장이 온라인으로 업무협약을 맺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삼성서울병원)
▲(왼쪽부터) 이지연 삼성서울병원 암병원 암정밀치료센터장, 이우용 삼성서울병원 암병원장, 박희철 삼성서울병원 암병원 운영지원실장, 파브리스 앙드레 귀스타브 루시 병원 연구부원장, 파브리스 발레시 귀스타브 루시 병원장이 온라인으로 업무협약을 맺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삼성서울병원)

삼성서울병원 암병원이 프랑스 귀스타브 루시(Gustave Roussy) 병원과 6월 28일 온라인으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귀스타브 루시 병원은 프랑스 파리 외곽 빌라쥐프(Villejuif) 지역에 있으며, 470병상 규모의 암 전문 병원이다. 100년에 달하는 역사와 전통을 가지고 있으며, 유럽에서 암 연구와 치료를 대표하는 기관으로 손꼽힌다.

이번 협약으로 두 기관은 암 치료 및 연구 등 최신 의료 정보와 인적 교류를 통해 상호 긴밀한 협력 체계를 구축해 가기로 했다. 이를 위해 △교육, 훈련 및 연구를 목적으로 하는 의료진 교환 △과학자료, 출판물 및 정보 교환 △디지털 헬스, 전산, 의료기술, 경영지원 분야의 포괄적인 협력 등을 진행해 나갈 예정이다.

두 기관의 관심 범위 내에서 공동 연구 및 기타 활동을 진행하고, 내년 상반기에는 암 정밀치료를 주제로 유럽과 아시아의 주요 연구자들이 참여하는 공동 심포지엄을 삼성서울병원에서 개최하는 등 지속적으로 협력관계를 발전시켜 나가기로 했다.

이우용 삼성서울병원 암병원장은 “유럽 최고 수준의 암 연구, 치료 기관에서 한국의 병원과 업무협약 맺은 것은 그만큼 우리나라 의료의 위상이 눈부시게 발전했다는 의미”라며 “한국을 대표한다는 사명감을 갖고 전 세계 수많은 암 환자에게 더 나은 치료를 제공할 수 있도록 연구와 치료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트럼프 빠질 수도…유럽, 나토 균열에 ‘플랜B’ 추진 가속화 [대서양동맹 디커플링 ①]
  • 쿠팡 프레시백, 반납 안 하시나요? [이슈크래커]
  • 코픽스 떨어졌지만 체감은 ‘그대로’…주담대 금리 박스권 전망 [종합]
  • 우울증 위험요인 1위 '잠'…하루 6시간 이하 자면 위험 2배 [데이터클립]
  • 절반 지난 휴전…미·이란, 주중 재대면 ‘촉각’
  • 강훈식 "연말까지 원유 2억7300만배럴·나프타 210만톤 도입"
  • IPO에도 탄력 붙나⋯독파모ㆍ다음 인수 줄줄이 기대받는 기업가치 1조 ‘업스테이지’
  • 문채원, 결혼 공식 발표⋯"상대는 비연예인"
  • 오늘의 상승종목

  • 04.1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9,889,000
    • +0.1%
    • 이더리움
    • 3,481,000
    • +1.55%
    • 비트코인 캐시
    • 649,500
    • +0.62%
    • 리플
    • 2,046
    • +1.99%
    • 솔라나
    • 125,500
    • +0.8%
    • 에이다
    • 364
    • +1.96%
    • 트론
    • 485
    • +1.46%
    • 스텔라루멘
    • 232
    • +1.3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600
    • -0.7%
    • 체인링크
    • 13,690
    • +2.85%
    • 샌드박스
    • 117
    • +4.4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