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케미칼, 오뚜기 식품 용기에 순환 재활용 페트 적용

입력 2023-07-05 13:4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SK케미칼의 스카이펫 CR이 적용된 오뚜기 육류 소스. (사진제공=SK케미칼)
▲SK케미칼의 스카이펫 CR이 적용된 오뚜기 육류 소스. (사진제공=SK케미칼)

SK케미칼은 오뚜기의 돈가스·스테이크 소스 리뉴얼 패키지에 순환 재활용 페트(CR-PET, Circular Recycle PET)를 적용했다고 5일 밝혔다.

순환재활용은 폐플라스틱을 반복 사용할 수 있는 SK케미칼의 ‘화학적 재활용’ 기술이다. 세척해 다시 쓰거나 플레이크 형태로 잘라 사용하는 ‘기계적 재활용’ 방식보다 고품질의 물성과 안전성을 유지할 수 있다.

이번에 리뉴얼한 용기에는 ‘스카이펫(SKYPET) CR’을 100% 사용했다. SK케미칼과 오뚜기 식품 포장재 자회사 풍림 P&P가 지난해 업무 협약(MOU)을 맺고 공동 개발했다. 스카이펫 CR을 활용하면 석유 기반의 기존 페트 대비 온실가스 배출량을 줄일 수 있다.

SK케미칼은 친환경 사회적 기업인 ‘아트임팩트’, ‘프로젝트 1907’ 등과 공동으로 개발한 재활용 소재 섬유 원단도 출시하는 등 순환 재활용 소재의 적용 범위를 넓혀가고 있다.

김응수 SK케미칼 코폴리에스터사업본부장은 “앞으로도 SK케미칼의 순환 재활용 제품군을 다양한 산업재에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대선 허위발언’ 尹 1심 징역 1년 6개월·집유 3년 선고 [상보]
  • 청년미래적금 200만명 몰렸지만…"저축 못 하는 취약청년 소외"
  • ‘中 D램 굴기’ CXMT, 데뷔 첫날 최고 535% 폭등…단숨에 中 시총 1위
  • '0.1㎜' 줄인 삼성의 승부수…주름 줄이고 배터리 키운 폴더블 혁신 [언팩 2026]
  • 테슬라 주가 반등 열쇠는?⋯“8월이 변곡점” [찐코노미]
  • 라이브 방송부터 중고폰 보상까지…유통가, '갤럭시 Z8' 사전판매 경쟁
  • 반도체특별법 시행 약 보름 앞으로…전기·용수 깔고 반도체 뒷받침 [족쇄 못 푼 초격차]
  • AI 돈잔치가 공포로 바뀌었다…코스피 운명 가를 ‘실적 슈퍼위크’
  • 오늘의 상승종목

  • 07.2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5,280,000
    • +1.26%
    • 이더리움
    • 2,864,000
    • +4.03%
    • 비트코인 캐시
    • 316,300
    • +2.9%
    • 리플
    • 1,617
    • +0.75%
    • 솔라나
    • 111,700
    • +2.1%
    • 에이다
    • 242
    • +0%
    • 트론
    • 483
    • -0.41%
    • 스텔라루멘
    • 266
    • +2.31%
    • 비트코인에스브이
    • 19,700
    • +2.28%
    • 체인링크
    • 12,870
    • +4.55%
    • 샌드박스
    • 66.29
    • +0.5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