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미란 차관, 세종 청사 첫 출근…안민석 비판에 “더 열심히 하겠다”

입력 2023-07-04 11:0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장미란 문화체육관광부 2차관이 4일 오전 세종시 정부세종청사로 출근하며 취재진과 인터뷰하고 있다. 연합뉴스
▲장미란 문화체육관광부 2차관이 4일 오전 세종시 정부세종청사로 출근하며 취재진과 인터뷰하고 있다. 연합뉴스
장미란 문화체육관광부 제2차관이 5일 정부세종청사에 첫 출근했다. 장 차관은 “염려해주시는 만큼 그 이상으로 부응해야겠다고 생각했다”고 각오를 밝혔다.

앞서 장 차관은 3일 윤석열 대통령으로부터 임명장을 받고 임기를 시작했다. 이후 장 차관은 국무회의와 윤 대통령이 참관한 늘봄학교 프로그램에 배석, 세종청사 출근은 이날이 처음이다.

장 차관은 “아직 업무 파악은 다 하지 못했다. 기대가 크셔서 제 마음도 무겁다”며 “막중한 임무를 맡아 많이 부담스럽지만 맡겨주신 만큼 열심히 해 그 이상으로 최선을 다하도록 노력하겠다. 시간을 갖고 지켜봐 주시면 감사하겠다”고 말했다.

또 장 차관의 임명에 비판의 목소리를 냈던 안민석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발언에 대해선 “그 소식을 접하고 염려해주시는 만큼 내가 더 열심히 해야겠다 생각했다”고 답했다. 앞서 2일 안 의원은 “장 차관이 지금까지 체육계의 비리 척결을 위해 노력을 기울인 흔적을 전혀 찾아볼 수 없었다. 현실을 외면해 온 장 선수를 체육계 공정과 상식을 위해 발탁했다는 것은 어불성설”이라고 주장한 바 있다.

한국 역도의 전설로 평가받은 장 차관은 박근혜 정부 박종실(사격)차관, 문재인 정부 최윤희(수영)차관에 이어 국가대표를 지낸 역대 엘리트 스포츠인으로는 세 번째이자 올림픽 금메달리스트 최초로 문체부 2차관으로 임명돼 화제를 모았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밴스 부통령 “합의 결렬…이란 핵무기 개발 포기 약속하지 않아”
  • 연구 설계까지 맡는 ‘AI 과학자’ 등장…AI가 가설 세우고 실험 설계
  • 정부, 12·29 여객기 참사 현장 전면 재수색…민·관·군·경 250명 투입
  • LG유플, 13일부터 유심 업데이트·무료 교체…IMSI 난수화 도입
  • 디저트 유행 3주면 끝? ‘버터떡‘ 전쟁으로 본 편의점 초고속 상품화 전략
  • 신한금융 "코스피6000 안착하려면 이익·수급·산업 바뀌어야"
  • 현직 프리미엄 앞세운 박형준, 재선 도전…‘글로벌 허브’ 정책 승부수
  • 中, 이란에 무기공급 정황…“새 방공 시스템 전달 준비”
  • 오늘의 상승종목

  • 04.1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6,951,000
    • -1.14%
    • 이더리움
    • 3,310,000
    • -0.45%
    • 비트코인 캐시
    • 635,000
    • -3.42%
    • 리플
    • 1,985
    • -1%
    • 솔라나
    • 122,800
    • -2.23%
    • 에이다
    • 361
    • -3.48%
    • 트론
    • 478
    • +0.63%
    • 스텔라루멘
    • 227
    • -0.8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790
    • -2.48%
    • 체인링크
    • 13,150
    • -2.01%
    • 샌드박스
    • 112
    • -1.7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