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투자증권, 인도네시아 재계 6위 그룹 계열 ‘증권·자산운용사’ 인수 계약

입력 2023-06-28 09:2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리포그룹 계열 칩타다나 증권·자산운용 인수 계약 체결

▲한화투자증권 한두희 대표이사(왼쪽)와 칩타다나캐피탈 캐서린 함발리 커미셔너(오른쪽)가 계약 체결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한화투자증권)
▲한화투자증권 한두희 대표이사(왼쪽)와 칩타다나캐피탈 캐서린 함발리 커미셔너(오른쪽)가 계약 체결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한화투자증권)

한화투자증권은 27일 인도네시아 칩타다나 증권 및 자산운용 인수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계약식은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 소재한 칩타다나 증권 본사에서 진행했다. 한화투자증권 한두희 대표와 칩타다나 캐피탈 캐서린 지나 함발리 커미셔너와 리포그룹 펠릭스 알리 첸트다 프레지던트 커미셔너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또한 계약 체결 후 관계자들은 자카르타 카라와치에 위치한 리포그룹 본사를 방문해 한화금융그룹과 리포그룹 간의 협업 방안을 논의했다.

한화투자증권은 15일 이사회를 열어 인도네시아 리포그룹 계열 금융회사인 칩타다나 증권 및 자산운용 인수를 추진한다고 밝힌 바 있다.

한화투자증권 한두희 대표는 “칩타다나 증권 및 자산운용 인수계약을 통해 인도네시아 금융시장 진출의 첫걸음을 내딛게 되었다”며 “한화투자증권이 보유한 역량을 기반으로 인도네시아를 대표하는 디지털 종합금융회사로 성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한화투자증권은 양국 금융당국의 승인 절차를 거쳐 빠르면 연내에 인수를 마무리할 계획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2917개 ‘수직 계단’ 뚫고 하늘로...555m·123층 ‘스카이런’ 달군 각양각색 러너들[르포]
  • 400조 넘어선 ETF 시장, IPO도 흔든다…지수 편입 기대가 새 변수
  • 마흔살 농심 신라면, 즉석라면 종주국 일본 울린 ‘매운맛’(르포)[신라면 40년, 日열도를 끓이다]
  • 비트코인 창시자 밝혀지나…‘사토시 다큐’ 공개 임박에 코인 급락 가능성 우려도
  • 가상계좌 악용 금융사기 증가⋯금감원 소비자경보 ‘주의’
  • K-콘솔게임 새 역사 쓴 펄어비스…‘붉은사막’ 신화로 첫 1조클럽 노린다
  • 이사철인데 ‘씨 마른’ 전세…서울 매물 2년 새 반토막
  • 중동발 리스크에도 기지개 켜는 유통가…1분기 실적 개선 ‘청신호’
  • 오늘의 상승종목

  • 04.1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1,797,000
    • -1.48%
    • 이더리움
    • 3,447,000
    • -2.05%
    • 비트코인 캐시
    • 657,000
    • -1.72%
    • 리플
    • 2,119
    • -1.53%
    • 솔라나
    • 126,000
    • -2.48%
    • 에이다
    • 365
    • -3.44%
    • 트론
    • 494
    • +1.86%
    • 스텔라루멘
    • 249
    • -1.9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270
    • -2.51%
    • 체인링크
    • 13,640
    • -2.78%
    • 샌드박스
    • 118
    • -4.8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