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일본 간 한국인 258만 명…외국인 3명 중 1명 꼴

입력 2023-06-23 08:5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22일 김포국제공항을 찾은 관광객들이 일본으로 출국하기 위해 발권을 하고 있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
▲22일 김포국제공항을 찾은 관광객들이 일본으로 출국하기 위해 발권을 하고 있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
올해 1월부터 5월까지 258만 명에 이르는 한국인이 일본을 찾은 것으로 집계됐다.

22일 일본정부관광국(JNTO)이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올해 1~5월 외국인 863만8500명이 일본을 방문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중 한국인은 258만3400명으로 29.9%에 달했다. 일본을 찾은 외국인 3명 중 1명은 한국인인 셈이다.

지난달에도 일본을 방문한 외국인 가운데 한국인이 가장 많았던 것으로 조사됐다. 5월 한 달간 일본을 방문한 외국인은 총 189만8900명으로 나타났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12.9배 늘어난 수치다. 다만 코로나19 이전인 2019년 5월(277만3091명)의 68.5%로, 아직 코로나 이전 수준을 회복하지는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가별로 보면 한국인이 51만5700명으로 가장 많았다. 비행시간이 짧아 주말을 활용해 다녀올 수 있을 만큼 시간 부담이 적은 데다가, 최근 엔화 약세(엔저) 현상도 큰 영향을 준 것으로 보인다.

다음으로는 대만(30만3300명), 미국(18만3400명), 홍콩(15만4400명), 중국(13만4400명) 순이었다. 코로나19 유행 이전 가장 많이 일본을 찾은 중국의 경우 아직 일본행 해외여행 상품 판매를 재개하지 않아 방문객 수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6600선 돌파한 韓 증시, 시총 영국 제치고 세계 8위
  • 애망빙 시즌…2026 호텔 애플망고 빙수 가격 총정리 [그래픽 스토리]
  • 오픈AI·MS 독점 깨졌다…AI 패권, ‘멀티클라우드’ 전면전 [종합]
  • '살목지' 이어 큰 거 온다⋯공포영화 '공식'이 달라진 이유 [엔터로그]
  • 고유가에 출퇴근길 혼잡 심화…지하철·버스 늘리고 교통비 환급 확대 [종합]
  • 미국 “한국만 망 사용료 부과”⋯디지털 통상 압박 더 세지나 [종합]
  • 미국, ‘호르무즈 先개방’ 이란 제안 난색…독일 총리 “美, 굴욕당하는 중” 작심 비판
  • FIU 제재 받은 코인원, 취소소송 제기…두나무·빗썸 이어 소송전
  • 오늘의 상승종목

  • 04.2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3,568,000
    • -1.03%
    • 이더리움
    • 3,404,000
    • -0.35%
    • 비트코인 캐시
    • 670,000
    • +0.07%
    • 리플
    • 2,052
    • -1.16%
    • 솔라나
    • 124,600
    • -1.11%
    • 에이다
    • 369
    • +0.54%
    • 트론
    • 480
    • -1.23%
    • 스텔라루멘
    • 243
    • -1.6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110
    • -0.39%
    • 체인링크
    • 13,750
    • -0.22%
    • 샌드박스
    • 114
    • -0.8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