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아파트 분리수거장서 영아 시신 발견…용의자 추적 중

입력 2023-06-22 1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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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게티이미지뱅크
▲출처=게티이미지뱅크
울산의 한 아파트 단지 분리수거장 쓰레기 수집 통에서 영아의 시신이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착수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22일 울산 남부경찰서는 이날 오전 3시 20분께 남구의 한 아파트 단지 내 분리수거장 쓰레기통 안에서 남자 영아의 사체가 발견됐다고 밝혔다. 영아 사체는 환경미화원이 쓰레기 수거 중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다.

경찰은 지난 20일 새벽부터 이날 쓰레기를 수거하기 전까지 누군가 쓰레기장에 영아를 유기하고 간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현재 경찰은 현장 감식과 폐쇄회로(CC)TV 등 탐문 수사를 실시해 용의자를 추적하는 한편 영아의 사인 등을 파악하기 위해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부검을 의뢰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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