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디 만난 머스크 “난 모디의 팬…테슬라, 인도에 있을 것”

입력 2023-06-21 16:2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국빈 방미 중인 모디 만나 투자 계획 논의
“모디, 인도에 상당한 투자 요청”
“스페이스X 위성 인터넷 서비스 제공 희망”

▲일론 머스크(왼쪽) 테슬라 최고경영자(CEO)와 나렌드라 모디 인도 총리가 20일(현지시간) 뉴욕에서 만나 인사하고 있다. 뉴욕(미국)/로이터연합뉴스
▲일론 머스크(왼쪽) 테슬라 최고경영자(CEO)와 나렌드라 모디 인도 총리가 20일(현지시간) 뉴욕에서 만나 인사하고 있다. 뉴욕(미국)/로이터연합뉴스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가 미국을 국빈방문 중인 나렌드라 모디 인도 총리를 만나 테슬라의 투자 계획에 관해 논했다.

20일(현지시간) CNBC방송에 따르면 머스크 CEO는 이날 뉴욕에서 모디 총리와 비공개 회담 후 기자들과 만나 “모디 총리는 인도에 상당한 투자를 해줄 것을 우리에게 요청했다”며 “테슬라는 인도에 있을 것이고 나는 가능한 한 빨리 그렇게 할 것이라고 확신한다”고 밝혔다.

또 “인도는 태양광 발전과 배터리 팩, 전기자동차를 포함한 지속 가능한 에너지 미래에 대한 강력한 잠재력이 있다”고 극찬했다.

이후 인도 정부가 유튜브에 공개한 영상에서 그는 “나는 모디 총리의 팬이다. 그는 진심으로 인도를 위해 옳은 일을 하고 싶어 한다”며 “인도는 세계 그 어떤 대국보다 많은 가능성을 갖고 있고 인도의 미래가 매우 흥분된다”고 말했다.

머스크 CEO와 모디 총리는 스페이스X와 우주 개발에 관한 얘기도 나눴다. 머스크 CEO는 “스페이스X의 스타링크 위성 인터넷 서비스를 인도에 제공하기를 희망한다”고 설명했다.

인도 외교부 대변인도 트위터를 통해 “모디 총리는 전기차와 빠르게 확장하는 상업 우주 산업과 관련해 인도에서의 투자 기회를 모색하고자 머스크 CEO를 초대했다”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SK하이닉스, 첫 매출 50조 돌파 ‘사상 최대’…HBM4E 하반기 샘플 공급
  • 단독 컨트롤타워 ‘민관공 협의체’…정쟁에 5개월째 '올스톱' [정치에 갇힌 용인 반도체산단]
  • "강남 양도세 9400만→4억"⋯1주택자 '장특공제' 사라지면 세금 4배 뛴다 [장특공 손질 논란]
  • 개미들이 사랑한 '삼성전자·SK하이닉스'…주가 떨어져도 '싱글벙글'인 이유는
  • ‘유망 후보 찾아라’…중추신경계 신약개발 협력 속속
  • 황사 물러난 자리 ‘큰 일교차’...출근길 쌀쌀 [날씨]
  • “액상 한 병에 3만원 세금 폭탄”...“이미 사재기 20만원치 했죠”(르포)[액상담배 과세 D-1]
  • 끝 안보이는 중동전쟁에 소비심리 '비관적' 전환…"금리 오를 것" 전망 ↑
  • 오늘의 상승종목

  • 04.23 12:52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5,365,000
    • +0.59%
    • 이더리움
    • 3,473,000
    • -0.69%
    • 비트코인 캐시
    • 677,500
    • +1.12%
    • 리플
    • 2,103
    • -1.45%
    • 솔라나
    • 127,200
    • -1.47%
    • 에이다
    • 366
    • -2.66%
    • 트론
    • 490
    • -0.2%
    • 스텔라루멘
    • 260
    • -2.2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220
    • -2.64%
    • 체인링크
    • 13,640
    • -2.92%
    • 샌드박스
    • 113
    • -2.5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