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다시안, 44세에 임신 성공…남편 공연장서 "나 임신했어" 푯말 들고 환호

입력 2023-06-17 21:3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코트니 카다시안과 남편 트래비스 바커. (출처=코트니 카다시안SNS)
▲코트니 카다시안과 남편 트래비스 바커. (출처=코트니 카다시안SNS)

미국의 방송인 겸 패션사업가 코트니 카다시안이 44세의 나이로 임신에 성공했다.

17일(한국시간) 코트니 카다시안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한편의 영상을 게재하며 자신의 임신 사실을 알렸다.

영상 속에는 남편인 트래비스 바커(47)의 공연장에서 ‘트래비스, 나 임신했어요’라고 적힌 푯말을 든 카다시안의 모습이 담겼다. 이에 놀란 바커는 단번에 무대에서 내려와 아내 카다시안과 진한 키스를 나눴다.

카다시안과 바커는 체외수정까지 시도하며 임신을 위해 노력했다. 하지만 이 과정에서 카다시안은 깊은 우울증에 빠졌고, 체중이 증가하는 부작용과 갱년기까지 찾아오면서 결국 지난해 9월 체외수정을 공식 중단했다.

이 모습을 고스란히 지켜본 바커는 “시험관 시술은 여성에게 매우 힘든 과정”이라며 아내에 대한 안타까움을 드러냈다. 특히 카다시안은 30대 후반에 냉동난자 약 7개를 얼렸지만 결국 임신에는 실패했다.

한편 카다시안과 바커는 약 10년간 친구로 지내오다 지난 2020년 연인이 됐다. 이후 2021년 10월 약혼했고 지난해 5월 결혼했다.

카다시안은 카다시안 가족의 장녀로 전 남자친구 스콧 디식과의 사이에서 2남 1녀를 두고 있으며, 작곡가 겸 드러머로 활동 중인 바커는 전처 사이에서 자녀 2명을 두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예탁금 규제 첫날…단일종목 레버리지 거래대금 4분의 1로
  • 햄토리ㆍ밤으깡 난리더니⋯요즘 유행, '로블록스'에 다 있다 [솔드아웃]
  • 태풍 '돌핀' 경로 어디로…제주 향한 '이 태풍'과 닮았다? [이슈크래커]
  • 49억에 산 주식이 하루 만에 13억 ‘껑충’⋯SK하이닉스 상한가에 웃은 최태원
  • 한달새 주담대 3조원↑⋯가계대출 증가세 견인
  • 강원, 여름 휴가철 교통사고 증가율 전국 1위 [데이터클립]
  • 한화오션, KDDX 본계약…전전기·스마트함정 기술 집약 [종합]
  • 삼전닉스 20% 솟구쳤다⋯코스피, 장 초반 14% 폭등해 6300선 위로
  • 오늘의 상승종목

  • 07.3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0,388,000
    • -1.42%
    • 이더리움
    • 2,679,000
    • -1.62%
    • 비트코인 캐시
    • 299,000
    • -3.42%
    • 리플
    • 1,523
    • -0.98%
    • 솔라나
    • 104,600
    • -0.95%
    • 에이다
    • 245
    • +0.41%
    • 트론
    • 469
    • +0.64%
    • 스텔라루멘
    • 246
    • +0.41%
    • 비트코인에스브이
    • 18,150
    • +3.66%
    • 체인링크
    • 11,720
    • -2.41%
    • 샌드박스
    • 60.15
    • +3.5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