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수아, 오빠 故 문빈 향한 그리움…"다음에 보면 나 많이 업어줘"

입력 2023-06-07 1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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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수아(왼)와 故 문빈 남매. (출처=빌리, 문수아SNS)
▲문수아(왼)와 故 문빈 남매. (출처=빌리, 문수아SNS)

그룹 아스트로 故 문빈의 동생 문수아가 고인에 대한 그리움을 전했다.

7일 빌리의 멤버 문수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여기 문짝 문 씨의 등은 넓고도 따뜻했다”라며 짧은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과거 문수아와 오빠 문빈의 모습이 담겼다. 이는 ‘내 귀에 캔디’를 준비하는 모습으로 문빈의 등에 업히는 문수아의 모습도 담겨 훈훈함을 안겼다.

이에 대해 문수아는 “많이 업혀볼걸. 다음에 보면 나 많이 업어주라. 하나뿐인 나의 오라버니. 아직도 여전히 그리고 앞으로도 잊지 않고 계속해서 사랑하고 사랑할게”라고 그리움을 드러냈다.

한편 문빈은 지난 4월19일 자택에서 사망한 채 발견됐다. 향년 25세. 소속사 판타지오는 사옥 옥상에 추모 공간을 만들고 49재인 지난 6일까지 운영할 예정이었지만, 유족들과 상의 끝에 남한산성 국청사에 ‘달의 공간’을 마련해 장기 운영하기로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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