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기관운영위원회는 16일 재무위험이 높은 가스공사, 지역난방공사, 석탄공사, 남동·남부‧동서·서부·중부발전, 한수원 등 9개 공기업의 경영책임성 확보를 위해 임원 및 1·2급 직원의 성과급을 삭감하기로 의결했다. 또 2022년 당기순손실이 발생한 가스기술공사, 광해광업공단, 그랜드코리아레저, 방송광고진흥공사, 인천공항공사, 한국공항공사 등 6개 공기업 임원에는 성과급 자율반납을 권고했다.
부실 저축은행 31곳 구조조정⋯누적 회수율 52.6% 연간 회수액 4년 새 65.7% 급감⋯잔여 자산 5266억원 송언석 의원 “구체적인 회수 대책ㆍ관리 책임 명확해야” 2011년 저축은행 사태 이후 부실 금융회사 정리에 투입된 27조원 가운데 절반 가까이가 회수되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 15년간 회수한 돈은 14조원에 그쳤고, 앞으로 추가로 거둬들일
12월 동남아 여행 수요가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모두투어가 10월 1∼11일 접수한 해외여행 예약을 분석한 결과, 9월 동일 기간 대비 11월 출발 예약은 78.4%, 12월 출발 예약은 138.2% 증가하며 연말 해외여행 수요가 확대됐다. 11월 출발 예약 비중은 일본이 35.6%로 가장 높았고 중국(27.5%), 동남아(24.3%), 유럽(8.3%), 미주·남태평양(4.5
최근 다카이치 사나에 총리의 내각 개편 단행에도 지지율이 하락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13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NHK가 10일부터 12일까지 18세 이상 남녀 1184명을 대상으로 조사해 발표한 여론조사 결과 다카이치 내각 지지율은 51%로 집계됐다. 이는 전월 조사보다 2%포인트(p) 하락한 수치다. 지난해 10월 내각 출범 이후 매달 실시된
금융위 등 27곳 내년 이전…외교·국방부 등 17곳은 2031년까지 임시청사 비용 추가·이주대책 미확정…정부 "1차 이전 효과 확인 어려워" 정부가 수도권에 남아 있는 중앙행정기관 44곳과 공무원 약 1만명을 세종으로 이전하기로 했지만 청사 건립비와 법 개정, 공무원 이주 지원 등 해결해야 할 과제가 적지 않다. 청사 건립에만 약 3조1000억원이
새마을금고가 해킹 공격으로 공제보험 고객 400여명의 개인정보가 유출된 사실을 확인하고 금융당국에 신고했다. 13일 금융권에 따르면 새마을금고에서 유출된 정보는 고객번호와 이름, 암호화된 주민등록번호, 계좌번호, 생년월일, 휴대전화번호, 집·회사 전화번호, 집·회사 주소, 이메일주소, 잔액 등이다. 고객별로 유출된 정보 항목에는 차
55일 만에 매도 사이드카 발동…SK하이닉스 10%대 급락 외국인 4.5조 순매도…공포지수 18.95% 급등 코스피가 13일 반도체 쇼크에 5% 넘게 급락했다. 중국 창신메모리테크놀로지(CXMT)발 메모리 경쟁 우려와 미국 반도체주 약세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투매로 번지면서 지수는 장중 6000선까지 내줬다. 급락세에 유가증권시장에서는 55일 만에
산업·안전·데이터 부처 칸막이 깬 ‘합동전’…2028년 중기 보안 기준도 완비 전문가들 “산재 줄이고 품질·원가 혁신…모빌리티 하드웨어 시너지 기대” 산업통상부가 이번에 주도한 산업융합 관련 규제특례 승인은 그동안 소프트웨어에 머물던 AI가 '이동형 휴머노이드 로봇'이라는 실체를 통해 제조업 현장의 AI 대전환을 이룰 신호탄이란 점에서
정비사업 이주대책 토론회서 공급 지연 부작용 경고 "전셋값 상승은 단기적…수도권 공급 연계해야" 서울에서 재개발·재건축 사업이 본격화하면서 대규모 이주에 따른 전월세시장 불안이 우려되는 가운데, 정비사업 속도를 늦추면 오히려 3~5년 뒤 집값과 전셋값이 더 오를 수 있다는 전문가들의 경고가 나왔다. 이주 수요가 몰리는 지역은 별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