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블유씨피, 실적‧밸류에이션 매력‧고객사 다변화 기대감…목표가↑”

입력 2023-06-16 08:2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유안타증권이 더블유씨피에 대해 실적 개선은 물론 밸류에이션 매력도, 고객사 다변화 기대감까지 있을 것 전망했다. 투자의견은 ‘매수’, 목표주가는 기존 7만4000원에서 10만 원으로 상향조정했다. 전 거래일 기준 종가는 6만2700원이다.

16일 이안나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분리막에 주목해야 한다”며 “현시점 분리막은 2차전지 소재 중 가장 노이즈가 적은 소재”라고 했다.

이 연구원은 “3분기에는 고객사 다변화가 기대돼 실적 및 밸류에이션 매력도, 수주 모멘텀까지 다 갖춘 소재”라며 “국내 셀 기업들은 미국 내 생산 시, 높은 비용에 대한 부담이 여전한 상황”이라고 했다.

이어 “국내 셀 기업들은 미국 내 소재 공급망을 듀얼 벤더 이상으로 가져가 소재별 단가를 낮추고자 하는 니즈가 높다”며 “분리막 기업들도 고객사 다변화가 본격화될 수 밖에 없으며 장기 공급 계약도 기대해볼 수 있는 상황”이라고 덧붙였다.

이런 상황에 기반을 둬 이 연구원은 더블유씨피의 투자 매력도가 높다고 판단했다.

그는 “더블유씨피는 1분기 분리막 비수기임에도 불구, 21% 이상의 영업이익률을 기록했다”며 “주요 고객사의 안정적인 가동률로 인해 동사 역시 꾸준히 높은 수익성을 유지하고 있다”고 했다.

또 “3분기부터는 고객사 다변화 기대감까지 더해져 분리막 기업 내에서도 투자 매력도 높다”며 “내년부터는 헝가리 공장 본격 양산이 시작되면서 큰 폭의 외형성장이 기대된다”고 했다.

다만 그는 “분리막 특성상, 높은 고정비로 올해 대비 영업이익률은 낮아질 수 있다”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주요 고객사의 안정적인 가동률로 인해 연간 20%대의 영업이익률 달성이 가능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 연구원은 “더블유씨피의 2022~2025년 연평균 성장률을 고려할 때 EV/EBITDA 멀티플 30배까지도 업사이드 여력이 있을 것”이라며 “추가 고객사에 대한 수주 계약 진행으로 생산능력 계획 확대 시, 30배 이상의 멀티플 적용도 가능할 것”이라고 했다.


대표이사
최원근
이사구성
이사 4명 / 사외이사 2명
최근공시
[2026.03.11] 주주총회집중일개최사유신고
[2026.03.11] 주주총회소집결의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트럼프, 호르무즈 연합 둘러싸고 동맹 불만…“나토도 한국도 필요없다”
  • 사모대출發 숨은 부실 수면 위로…‘제2의 금융위기’ 도화선 되나 [그림자대출의 역습 上-①]
  • 뉴욕증시, 국제유가 급등에도 소폭 상승...나스닥 0.47%↑
  • 서울 아파트 실거래가 1월 1.59%↑…토지거래허가 신청은 2월 30% 줄어
  • 40兆 넘보는 전립선암 치료제 시장…K바이오도 ‘도전장’
  • 스페이스X 상장 임박에 국내 수혜주 '방긋'…90% 넘게 오른 종목도
  • 항공사 기장 살해범, 고양→부산→울산 도주 끝 검거
  • ‘금단의 땅’ 서리풀, ‘한국판 실리콘밸리’로 도약 [서울 복합개발 리포트 ⑨]
  • 오늘의 상승종목

  • 03.18 11:38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9,542,000
    • -1.75%
    • 이더리움
    • 3,446,000
    • -1.12%
    • 비트코인 캐시
    • 696,000
    • -1.69%
    • 리플
    • 2,254
    • -3.92%
    • 솔라나
    • 139,900
    • -0.92%
    • 에이다
    • 429
    • -0.46%
    • 트론
    • 455
    • +4.12%
    • 스텔라루멘
    • 259
    • -2.6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950
    • -1.21%
    • 체인링크
    • 14,550
    • -0.95%
    • 샌드박스
    • 130
    • -2.2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