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주완 LG전자 사장, 올해 두번째 자사주 매입…"책임경영 실천"

입력 2023-06-15 14:2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조주완 LG전자 사장. (사진제공=LG전자)
▲조주완 LG전자 사장. (사진제공=LG전자)

조주완 LG전자 대표이사 사장이 올해 들어 두 번째로 자사주 매입에 나섰다. 대표이사 취임 2년 차를 맞아 책임경영을 실천하는 동시에 기업가치와 주주가치 제고에 대한 강한 의지를 표현한 것으로 분석된다.

15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조 사장은 결제일 기준 13일 보통주 1000주를 장내 매수했다. 주당 단가는 12만3500원으로, 총매입 규모는 1억2350만 원이다. 이에 따라 조 사장이 보유한 자사주는 기존 보유분 4373주를 포함해 총 5373주로 늘어났다.

조 사장은 앞서 지난 3월 29일에도 주당 11만3600원에 2000주를 장내 매수한 바 있다. 당시 매입 규모는 2억2720만 원이었다.

조 사장은 2011년 호주법인장 재직 시절 우리사주 372주를 취득했으며, 북미지역대표 시절이던 2017년과 2018년 자사주 550주와 590주를 각각 추가 매입했다. 2019년에도 861주를 추가 매수한 바 있다.

일반적으로 최고경영자의 자사주 매입은 기업·주주가치 부양과 책임경영에 대한 의지를 표현하는 방식이다. 특히 이번 매입은 주가가 연초 대비 40% 이상 오른 상승 국면에서 이뤄진 것이어서 의미가 크다.

올해 1월 2일 종가 기준 8만6400원이던 LG전자 주가는 꾸준히 올라 최근 12만 원대를 유지하고 있다.


대표이사
조주완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4명
최근공시
[2026.01.09] 기업설명회(IR)개최(안내공시)
[2026.01.09] 연결재무제표기준영업(잠정)실적(공정공시)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트럼프 '가자 평화위' 뭐길래… 佛 거부에 "와인 관세 200%
  • 단독 흑백요리사 앞세운 GS25 ‘김치전스낵’, 청년 스타트업 제품 표절 논란
  • 배터리·카메라 체감 개선…갤럭시 S26시리즈, 예상 스펙은
  • "여행은 '이 요일'에 떠나야 가장 저렴" [데이터클립]
  • 금값 치솟자 골드뱅킹에 뭉칫돈…잔액 2조 원 첫 돌파
  • 랠리 멈춘 코스피 13거래일 만에 하락 마감…코스닥 4년 만에 970선
  • 현대자동차 시가총액 100조 원 돌파 [인포그래픽]
  • 단독 벤츠, 1100억 세금 안 낸다…法 "양도 아닌 증여"
  • 오늘의 상승종목

  • 01.2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3,700,000
    • -3.04%
    • 이더리움
    • 4,469,000
    • -6.05%
    • 비트코인 캐시
    • 848,000
    • -2.86%
    • 리플
    • 2,831
    • -5.19%
    • 솔라나
    • 189,400
    • -4.49%
    • 에이다
    • 526
    • -3.49%
    • 트론
    • 444
    • -2.63%
    • 스텔라루멘
    • 312
    • -3.4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7,100
    • -3.66%
    • 체인링크
    • 18,260
    • -3.89%
    • 샌드박스
    • 206
    • +2.49%
* 24시간 변동률 기준